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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1500만 반려인 위한 신탁 출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02 15:10 최종수정 : 2021-07-02 15:29

국민은행, 1500만 반려인 위한 신탁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KB국민은행은 반려동물 양육을 위한 ‘KB반려행복신탁’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KB반려행복신탁은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처럼 보살피고 동반자로 생각하며 행복한 반려 생활을 원하는 반려인을 위한 상품이다.

이 상품을 이용하면 반려동물을 키우는데 필요한 자산관리부터 반려동물에게 자신의 재산을 물려주는 유산 상속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탁은 지난 2017년 9월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반려동물을 위한 신탁상품 ‘KB펫코노미신탁’보다 운용자산을 확대해 재산증식 기능을 강화했다.

가입 고객은 ▲몰리스펫샵 할인쿠폰 ▲하림펫푸드 할인쿠폰 ▲올라펫샵 VVIP 등급 부여 ▲신세계 조선호텔 레스케이프 객실‧식음료 할인 ▲21그램(gram) 장례비용 할인 등 반려인들이 평소 관심이 많은 반려 쇼핑과 반려 여행, 반려 장례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민은행은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29일까지 KB반려행복신탁 가입 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 펫 푸드 샘플 5종을 제공한다. 아울러 500만원 이상 가입 고객 중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반려동물 실제 이미지가 담긴 ‘팝아트 액자’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KB반려행복신탁은 상속 기능과 반려동물 양육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부가서비스 제공으로 반려인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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