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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친환경 차량 보급 기여에 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07 09:57

2조4000억 규모 그린본드 발행

사진=현대캐피탈

사진=현대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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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현대캐피탈이 전기차와 수소차를 보급하는 등 친환경 사업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5일 ‘제26회 환경의 날’ 환경 유공 포상식에서 ‘환경 보전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환경 보전 유공 장관 표창’은 환경 보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에 수여하는 포상이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2015년에 업계 최초로 전기차 전용 상품을 출시한 이후 전기차 3만4300여대와 수소차 3100여대를 보급하는 등 친환경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또한 현대캐피탈은 지난 2016년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그린본드를 발행한 이후 현재까지 총 2조4000억원 규모의 그린본드를 발행해 친환경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현대캐피탈은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 협력해 ‘온디맨드’ 충전 서비스와 업계 최초 충전기 리스 상품, V2G(Vehicle to Grid)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친환경 사업 확대와 전기차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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