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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한국생산성본부와 스타트업 육성 협약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7 17:18

만 7년 미만 스타트업 교육·컨설팅 지원

26일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유광열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왼쪽)와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오른쪽)이 ‘스타트업 발굴, 지원 및 육성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SGI서울보증

26일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유광열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왼쪽)와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오른쪽)이 ‘스타트업 발굴, 지원 및 육성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SGI서울보증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서울보증보험이 26일 한국생산성본부와 '스타트업 발굴, 지원 및 육성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보증보험의 신규 사회공헌 사업인 ‘SGI상생플러스'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혁신적 솔루션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할 예정이다.

‘SGI상생플러스’는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모집대상은 설립 만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다. 모집분야는 그린뉴딜 ․ 디지털뉴딜 ․ 협업파트너십 (Green, Digital, Partnership) 3개 분야로 오는 5월 3일 SGI서울보증 홈페이지와 K-STARTUP 사이트에 모집 공고 예정이다. 공고문에 안내된 별도 온라인 접수 사이트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기업별 사업지원금과 희망분야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받고, 데모데이를 통한 외부 투자유치 기회 등을 얻게 된다. 특히, 협업파트너십 분야 대상기업은 SGI서울보증과 업무 협업을 통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수료 시 이행·인허가보증보험 5억 원 이내 무담보 신용 인수, 중소기업 신용 관리 서비스 및 임직원 교육 플랫폼 무상 제공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광열닫기유광열기사 모아보기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는 “이번 ‘SGI상생플러스’ 프로그램이 해당 분야의 잠재력 있는 혁신 스타트업에 큰 힘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서울보증보험은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 구축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GI서울보증은 올해 1월 은행권청년창업재단(D.CAMP)과의 협약을 통해 D.CAMP 패밀리사 대상 창업기업 우대보증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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