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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가평자이’ 전평형 1순위청약 마감…경쟁률 평균 11.4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02 19:37

가평자이 주요 평형 1순위청약 결과 (2일 저녁 7시 30분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가평자이 주요 평형 1순위청약 결과 (2일 저녁 7시 30분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GS건설이 경기도 가평 대곡2지구(대곡리 390-2)에 공급하는 ‘가평자이’가 2일 진행된 1순위청약에서 전타입 청약 마감했다.

2일 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을 포함해 4176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11.4대 1, 최고 20.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지역 기준으로는 90가구가 공급되는 84㎡형에 689건의 신청이 몰려 7.6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단지의 당첨자 발표는 2월 10일이며, 정당계약은 2월 22일~2월 2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가평은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 제외된 비(非)규제지역으로 만 19세 이상의 가평 거주자는 물론 경기도 및 서울, 인천 거주자도 청약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이고, 주택형 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는 물론 세대원도 1순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당첨자발표일로부터 6개월 후면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1012만 원이며, 전용면적 별로 △59㎡ 2억940만~2억5520만 원 △76㎡ 2억7480만~3억2320만 원 △84㎡ 2억9230만~3억5480만 원 △124㎡ 4억5130만~5억1710만 원 △135㎡(펜트하우스) 8억2070만~8억3740만 원 △199㎡(펜트하우스) 12억1630만 원 등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다. 계약 시 1차 계약금은 500만 원 정액제이고, 2차 계약금은 한달 내 나머지 금액을 내면 된다. 또 중도금 60%는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중도금 납입 전에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는 안심전매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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