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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하나멤버스, 하나머니 활용한 소액 대체투자 업무 제휴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29 11:37

금·미술품·스니커즈 등 투자

사진 = 하나금융그룹

사진 = 하나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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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하나멤버스 하나머니를 활용한 소액 대체투자 업무제휴를 맺었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멤버스 앱을 통해 손님이 보유한 하나머니를 금 투자와 미술품 투자 등 소액 대체투자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 서울옥션블루와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휴 계약 체결을 통해 하나멤버스 앱 내에서도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의 모바일 금 거래 플랫폼 ‘센골드’의 금 투자 서비스, 고가의 한정판 스니커즈와 미술품을 소액으로도 구매할 수 있는 서울옥션블루의 공동구매 플랫폼 ‘SOTWO(소투)’의 공동구매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손님들은 하나멤버스의 하나머니를 통해 소액으로도 쉽게 금에 투자할 수 있으며, 고가의 한정판 스니커즈와 미술품에 대한 투자도 공동구매를 통해 쉽게 참여할 수 있게 된다.

향후 하나멤버스에서 소액 금 투자 서비스를 활용하면 손님이 금융거래 등으로 적립한 하나머니를 이용하여 최소 0.0001g 단위부터 금을 구매할 수 있다. 매입·매도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 실물 금 거래와는 달리 동일한 매입·매도 가격을 제공하여 최대 1.5%의 수수료를 제외한 수익 추구가 가능하며, 금 펀드 등과 달리 별도 배당소득세도 발생하지 않는다.

하나멤버스 앱에 탑재될 소액 공동구매 서비스에서는 최소 1000원의 금액으로 △한정판 스니커즈 △미술품 △아트토이 등을 다수의 구매자가 공동으로 구매하고, 소유권을 나누어 가진 후 가격이 오르면 재판매할 수 있어 소위 아트테크(아트+재테크), 스니커테크(스니커즈+재테크)를 통해 수익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

정성민 하나카드 하나멤버스본부 본부장은 “이번 업무 제휴는 하나멤버스를 통해 많은 손님들이 편리하게 소액 대체투자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회를 드리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하나머니를 활용한 다양한 소액 대체투자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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