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렌딧·8퍼센트 온투업 등록 신청…내년 초 1호 탄생 전망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1 13:30 최종수정 : 2020-12-15 11:05

펀다·프로핏 등 내년 1월 신청 예정

자료 = 금융감독원

자료 = 금융감독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P2P금융 렌딧, 8퍼센트가 금융감독원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록을 신청했다. 빠르면 내년 초에 1호 온라인투자연계금융 기업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P2P업계에 따르면, 8퍼센트에 이어 렌딧은 금융위원회에 온투업 등록을 신청했다.

렌딧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에 등록 신청을 마친 상태"라고 말했다.

펀다, 프로핏은 내년 1월 신청을 계획하고 있으며 어니스트펀드, 피플펀드도 최대한 빠른 등록을 위해 금융당국과 면밀히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부터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P2P금융업체들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록을 해야 P2P금융을 영위할 수 있다. 새 법안안 8월 26일까지 유예기간을 줘 등록은 유예된 상태다.

금융감독원은 그동안 온투업 등록을 위해 P2P금융업체 대상으로 감사보고서 등을 제출받고 면담도 진행해왔다. 법이 처음 시행되다보니 그동안 연내 1호 온투업 등록 P2P금융기업이 나올 것으로 예상됐으나 심사 등에 어려움이 있어 지연됐다. 더이상 늦을 경우 등록기업이 나오지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심사에 속도를 낸 것으로 보인다.

P2P금융업계 관계자는 "법을 처음 시행하다보니 금감원 내에서도 기준 마련 등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안다"라며 "계속 지연될 경우 기약이 없어 우선 신청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 AI 결제 등 디지털 금융 신사업 보폭 확대 [디지털 금융 혁신]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가 기존 지급결제 사업에서 축적한 결제·정산 역량을 기반으로 디지털 금융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부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포인트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스테이블코인과 AI 결제 등 차세대 결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헥토파이낸셜은 기존 사업에서 축적한 결제·정산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헥토파이낸셜 관계자는 “계좌·포인트 등 다양한 결제수단과 함께 데이터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고, 향후 국내 제도화 시점에 발맞춰 디지털자산까지 아우르는 2 유수영號 신정원, 일반신용정보 시스템 10년 만에 개편…5일 새벽 서비스 중단 [금융공기업 이슈] 한국신용정보원이 금융회사의 대출 심사와 계좌 개설 등에 활용되는 일반신용정보 시스템을 10년 만에 전면 개편한다.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최신 기술구조를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시스템 안정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신용정보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차세대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오는 5일 새벽에는 대출과 비대면 계좌 개설 등 일부 금융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로 제한된다. 다만 계좌이체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출금, 신용·체크카드 결제 등 기존 계좌와 카드를 활용한 금융거래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2016년 구축 시스템 10년 만에 차세대로신정원은 일반신용정보 시스템 개편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차세대 3 신한은행, 유출 사고 쟁점은 '인증 이후 통제'…"대량 조회 잡아야" [금융안전망 점검] 신한은행의 고객정보 유출 사고로 그동안 구축해 온 정보보호 체계의 실효성이 시험대에 올랐다. 24시간 이상징후 모니터링과 역할 기반 접근통제(RBAC) 등을 운영해 왔지만 외부 비인가자가 인증을 우회해 약 2만5000명의 고객정보를 빼내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기존 통제의 작동 범위와 사각지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배상 문제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정상혁 행장은 실제 피해 발생 시 전액 보상 방침을 밝혔지만, 취재 결과 개인정보 유출 자체에 대한 별도 배상 방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전문가들은 인증 이후의 대량 정보조회까지 실시간으로 탐지·차단하는 보안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2.5만명 정보 유출…'유출 자체' 배상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