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디지털 혁신도 'U+배움마당'으로 배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0 13:47

사내 학습플랫폼 ‘U+배움마당’ 누적 접속자 200만 돌파
영업·네트워크 업무 노하우 영상 500여편 업로드

U+Seer 라운지에서 U+배움마당에 업로드 될 학습콘텐츠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U+Seer 라운지에서 U+배움마당에 업로드 될 학습콘텐츠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가 임직원 대상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 학습의 장인 온라인 교육플랫폼 ‘U+배움마당’의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접속자 수가 200만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U+배움마당은 지난 2018년 LG유플러스가 개발한 임직원 전용 모바일 학습플랫폼이다. 오프라인 교육의 한계를 없애고 MZ세대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U+배움마당에는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구성원들이 직접 제작한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영상 콘텐츠들이 업로드된다.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영업현장에서 유용한 콘텐츠 350여편, 네트워크 설비를 직접 다뤄야 하는 운영현장 관련 콘텐츠 150여편이 올라와 있으며, 현장사원들과 훈련팀에서 직접 제작·업로드 한다.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은 U+배움마당을 통해 직무교육은 물론 DX와 관련된 교육콘텐츠를 시청하며 업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면 교육이 어려운 올해는 특히 신입사원 91명을 대상으로 U+배움마당에서 입문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U+배움마당은 DX학습을 강화하기 위해 ‘DX인싸ight(디엑스 인싸이트)’ 채널을 선보였다. 이 채널에 업로드된 70여편의 콘텐츠는 글로벌 기업들의 DX 사례를 소개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DX 스킬을 영상 및 카드뉴스로 소개한다.

DX인싸ight의 콘텐츠 가운데 ▲생각정리를 위한 정보관리 필수 도구 ▲U+의 DX가 알고 싶어서 (AI와 빅데이터) ▲유플러스에 농장이 생겼다고!? 데이터팜!? 등 다섯편이 가장 많이 본 콘텐츠 베스트10에 이름을 올렸다.

LG유플러스는 U+배움마당에서 볼 수 있는 DX 교육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1월 서울 용산사옥 1층 로비에 U+배움마당 Live 크리에이터룸과 미니스튜디오로 활용할 ‘U+Seer 라운지’를 오픈했다.

U+Seer 라운지는 미래를 준비하는 유플러스 구성원들이 아이디어를 발산하고 소통하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았다. 이곳에서는 인터뷰나 대담 형식의 영상콘텐츠가 촬영되고, 1~2인 크리에이터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방송하는 ‘배움마당 Live’도 송출될 예정이다.

이기원 LG유플러스 인재육성담당은 “올해 U+배움마당을 통한 비대면교육이 활성화되면서 임직원들의 DX 학습기회도 늘어났다”며, ”알기 쉽고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데 활용할 수 있는 DX 사례들을 발굴하고 보기 편한 콘텐츠로 제작해 LG유플러스 임직원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국감 때마다 '영풍 환경오염' 질타 반복…토양정화 10년째 미흡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거론됐다. 2015년 처음 내려진 토양정화명령은 10년이 넘도록 이행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일부 부지는 정화 실적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이다. 정화 과정에서 당초 예상보다 많은 오염토까지 발견되면서 장기간 이어진 정화 작업의 실효성을 둘러싼 지적이 나온다.지난 6일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시·예천군)은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하며 환경범죄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석포제련소 사건이 중대범죄라고 생각한다”며 김성환 장관에게 관련 대응 방안을 물었다.최근 수사·형사사법체계 변화로 환경범죄 대응에 공백 2 “분명 커졌는데 달리면 왜 가볍지”…현대차 ‘디 올 뉴 투싼’ 현대자동차의 대표 SUV 투싼이 5세대 완전 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이하 투싼)’으로 돌아왔다. 외관은 더욱 강해졌고 차체가 주는 존재감도 커졌다. 실내 공간은 넉넉해졌으며 디지털 기능도 한 단계 진화했다. 특히 글레오 AI는 차량과 운전자의 관계가 단순한 ‘명령과 실행’을 넘어 대화형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다만 운전 감각에서는 외관과 다른 방향성이 느껴졌다. ‘터프해진 외관’에서 기대했던 묵직한 조향감이나 고속에서의 강한 안정감보다는 편안하고 가벼운 주행감에 더 가까웠다.터프한 디자인과 가벼운 주행의 간극지난 7일 현대자동차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투싼 미디어 시승회가 진행됐다. 3 효성重, 2GW HVDC '가상 시험장' 직접 구축…한전 실증 앞두고 검증 체계 갖춰 효성중공업이 2GW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제어기를 실제 전력망에 붙이기 전에 미리 시험해 볼 수 있는 '가상 시험장'을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 이는 한국전력 HVDC 국산화 실증사업에서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지 약 한 달 만이다.이를 통해 실제 전력망에서는 일부러 일으킬 수 없는 고장·비상 상황을 가상으로 만들어 반복 시험할 수 있게 되면서, 국산 GW급 HVDC가 실제 송전망에 들어가기 전 거쳐야 할 검증 단계를 회사 안에서 소화할 수 있게 됐다.과천 연구소에 HILS 구축…2GW급 HVDC 제어기 검증효성중공업은 경기 과천시 중공업 연구소에 자체 개발한 2GW급 HVDC 제어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HILS(Hardware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