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료] 홍남기 "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바이오헬스 등 빅3에 소부장 버금가는 육성책 추진"

장태민

기사입력 : 2020-12-03 15:33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홍남기닫기홍남기기사 모아보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12.3.(목)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차 혁신성장전략회의 겸2020년 제43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였음

ㅇ 금번 회의에는 이승건닫기이승건기사 모아보기 혁신성장옴부즈만, 류도정 자동차안전연구원장, 김두현 건국대 교수 등 민간 전문가가 참석하였으며,

ㅇ ①혁신성장 BIG3 산업 집중육성 추진계획,②화이트바이오 산업 활성화 전략,③디지털 전환 선도를 위한 소프트웨어 진흥 실행전략,안건이 논의되었음

<홍남기 부총리 발언>

지금부터 제5차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제43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시작

ㅇ 오늘 회의에는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이자 혁신성장 옴부즈만님, 류도정 자동차안전연구원장님, 김두현 건국대 교수님도 함께 자리해주셨음. 감사드림

< ‘21년 예산 국회 통과 및 집행준비 >

□ 어제 국회에서 ‘14년 이후 6년 만에 법정기한(12.2일) 내 예산안이 처리되었음. 여야 합의로 기한내 확정해 준 국회에 감사.

ㅇ 정부는 확정된 내년 예산이 경기회복, 민생안정 등을 위해 연초부터 최대한 조기 투입되도록 회계연도 개시전 예산배정 등 사전 집행준비에 만전

ㅇ 특히 금번 코로나 3차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업종과 계층을 ‘집중지원’할 맞춤형 예산도 확보된 만큼 그 지원방안을 조속히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음

< BIG3 산업을 소부장 대책과 같은 방식으로 초집중 대응 >

□ 최근 우리 경제는 경제심리 개선, 수출력 회복, 주식시장 활성화 등 긍정 흐름과 코로나 3차 확산 및 방역 강화, 산업활동 주춤 등 제약(리스크) 흐름이 교차

ㅇ 이럴 때 일수록 위기극복과 함께 긍정의 모멘텀을 지렛대 삼아 우리 성장경로가 내년 경기회복에 이어 한 단계 점프업(jump-up)할 수 있도록

“혁신성장의 엔진”을 더욱 힘차게 돌리는 노력 병행이 긴요

□ 이러한 관점에서 정부는 그동안 “혁신성장 ‘4+1의 정책틀*”하에서 미래 핵심산업으로 중점 추진해 온 시스템 반도체, 미래차, 바이오헬스 등 소위 BIG3 산업에 대해 지난 해 ’소부장 대책‘에 버금가는 각별한 육성대책을 추진코자 함

* ➊신산업‧신시장 육성 ➋기존산업 혁신접목 ➌과학기술 지원(혁신자원Ⅰ) ➍혁신인재 혁신금융 공급(혁신자원Ⅱ) + ➎혁신인프라 강화(제도‧인프라 등)

① (거버넌스) 먼저 BIG3 산업 집중 점검육성을 위한 별도의 민관합동 회의체로 소규모 혁신성장전략회의 성격의 소위 ‘혁신성장 BIG 3 추진회의’(위원장: 경제부총리)를 구축, 격주로 정례 개최

② (육성대책) BIG3 산업 혁신성장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체감되도록 다음 4가지 카테고리에서 집중 점검 및 육성대책을 각별히 강구

- ⅰ) 재정금융세제 집중지원 ⅱ) 규제의 획기적 혁파 ⅲ) 기업간 수직/수평협력생태계 조성, 그리고 ⅳ) BIG3 산업 인프라 구축 지원

③ (목표이행) BIG3 산업별로 장단기 지향목표점을 명확히 하고 달성에 천착.

- 시스템반도체 경우 파운드리분야 세계 1위 도약기반 마련 목표하에

22년까지 파운드리 글로벌 시장점유율 18%, 팹리스 2% 달성 → 25년까지 각각 25%, 5% 목표 설정

- 미래차 경우 세계 최고수준 전기·수소차 생산국가 도약 목표하에

22년까지 미래차 38만대 보급, 수출비중 10% 달성 → 25년까지 각각

133만대, 20% 목표

- 바이오헬스 경우 K-바이오 차세대 성장동력화 목표(5대 수출산업 육성)하에

22년까지 수출액 200억불, 세계시장 점유율 3% 달성 → 25년까지 각각

300억불, 4.2% 목표

□ 특히 BIG3 산업 육성과 연결되는 중소기업 육성 관련 아젠다로 현재 추진중인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프로젝트’* 정책도 동 회의체에서 집중 점검·지원 방침

*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프로젝트 : 혁신적 기술을 가지고 미래 유니콘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는 중소·벤처기업 1,000개를 선정 집중지원하는 프로젝트

☞ 신속한 추진을 위해 12월 중순 1차 회의를 개최할 계획임

<금일 혁신성장전략회의 주요 논의>

□ 오늘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는

①혁신성장 Big3 산업 집중육성 추진계획,②화이트바이오 산업 활성화 전략,③디지털 전환 선도를 위한 소프트웨어 진흥 실행전략 등 3개 안건을 상정·논의

□ 첫 번째 안건은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음

□ 두 번째 안건은 범부처 바이오 혁신TF에서 제시한 10대 핵심과제* 시리즈 대책의 하나로서 「화이트바이오 산업 활성화 전략」임

* ➊빅데이터(7.2일), ➋R&D(11.18일), ➌인력(9.21일), ➍핵심규제(1.15일), ➎금융, ➏해외진출(11.18일), ➐클러스터(11.18일), ➑K-뷰티, ➒그린바이오(9.21일), ➓화이트바이오

ㅇ 화이트바이오 산업은 친환경·탄소 저감을 위한 산업적 대안으로 향후 시장선점을 위한 전략적 투자가 절실한 분야인 바, 오늘 안건에서는

3대 방향의 추진전략을 마련

① (바이오플라스틱 개발·보급) 우선 ①단기 상용화가 가능한 포장재 등 15종의 바이오 플라스틱 제품을 개발하고, ②수요 창출을 위해 음식물 용기, 종량제 봉투 등을 대상으로 실증사업을 시행

② (화이트바이오 고부가가치화) ①섬유·화장품·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 대상 원천기술, 공정개발 등 R&D를 지원하고, ②유전자가위* 등 신기술 개발‧적용 촉진을 위해 위해성 심사도 간소화

* genome editing: 유전체에서 원하는 부위의 DNA를 정교하게 편집할 수 있는 기술

③ (상용화‧사업화 지원) ①바이오화학 소재 공인인증센터(울산, ‘18~’22), 바이오 융합소재 산업화 지원센터(충북, ‘17~’21)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상용화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②친환경 소재 유망 중소·벤처기업 사업화(3년 간 최대 30억) 등도 적극 지원

□ 마지막 안건은 「디지털 전환 선도를 위한 소프트웨어 진흥 실행전략」임

ㅇ 최근 디지털 전환 가속화, 비대면 경제로의 변화 속에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과 성장 가능성이 급격히 확대

- 이러한 변화 속에서 20년만에 소프트웨어 진흥법 전면 개정되어 이번 주 시행(12.10일)을 앞두고 있는 바, 정책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게 된 것

① (일하는 환경 개선) 우선, 계약-수행-사후관리의 공공소프트웨어 사업 全단계에서 ‘제값받기’가 이루어지도록 ①적정대가 산정, 기술평가 차등점수제 도입(‘20.12월)등 계약제도를 개선하고, ②하도급 감독대상 확대, 발주자 부당행위 방지 등 사업 관리·감독 강화도 추진

② (SW기업 성장지원) ①창업-성장-해외진출 단계별로 「공간(SW 드림타운, ‘21~’23년)-마케팅·네트워킹(140개사, ‘21년 200억원)-해외 현지화」를 지원

- ②민간투자형 소프트웨어 사업 제도를 ‘21년 신규 도입하여 공공사업에 대-중소기업 동반진출을 확대

- ③지역 소프트웨어산업을 선도할 강소기업 100개를 육성(~‘25, 사업화 연계 R&D 등 지원)하고, ’25년까지 5개 이상의 지역 소프트웨어 클러스터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소프트웨어 진흥단지로 전환

③ (SW성장 기반조성) ①AI대학원, SW중심대학 등을 통해 ‘25년까지 핵심인재 10만명을 양성하고, AI 선도학교(‘21년 500개)·SW미래채움센터(10개소)등을 통한 초·중등 및 전국민 소프트웨어 교육도 지원하며 R&D지원도 강화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자산운용, 전주에 거점 마련 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북 전주에 사무소를 열고 국민연금공단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자리한 전북혁신도시에 현장 거점을 마련해 기관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자산운용 사업 기반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날 전북 전주시 덕진구 오공로 중앙빌딩에서 전주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전주사무소는 국민연금공단 등 금융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내 사업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사무소 개소의 배경으로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와의 물리적·업무적 거리를 좁히려는 전략이 꼽힌다. 국민연금은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주요 기관투자자이 2 19일 금감원 국감, 금융권 해킹 사고 최대 현안…22일 금융 종감 [2026 국감] 차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대상 국정감사는 최근 돌발된 금융권 해킹 사고 현안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시중은행장 5명이 모두 증인으로 국감장에 소환된다. 당국의 감독 체계 유효성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감 전부터 최대 현안으로 불렸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관련해서는 금융 종합 국감까지 증인 등 채택이 불발됐다.국감장에 소환되는 은행장들16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는 오는 19일에 금감원 대상 국감을 실시한다. 기관증인으로 이찬진 금감원장이 국감에 출석한다. 또, 일반 증인으로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형 NH농협은행장이 3 코스피·코스닥 '급락'…금융당국, 증시상황 긴급점검 회의 15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하면서 금융당국이 증시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대응 방안 논의에 나섰다.금융위원회는 이날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 및 시장 전문가와 함께 ‘증시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최근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국내 증시 동향과 외국인·기관투자자 수급 상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변동성 확대…불안심리·쏠림은 경계해야”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글로벌 금리 상승 전망과 AI(인공지능) 반도체 업종의 투자 및 수익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국제유가 상승 등 대내외 거시경제 여건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다만 최근 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