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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장기거래고객에 친환경 소재 카드 각인 서비스 제공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02 09:00

원하는 문구 각인

KB국민카드 사옥./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 사옥./사진=KB국민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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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B국민카드가 장기거래고객 대상 친환경 소재 카드 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친환경 소재로 만든 카드 플레이트에 원하는 문구를 각인할 수 있는 ‘장기거래고객 우대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최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관련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KB국민카드는 장기거래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함께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아 이 서비스를 기획했다.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KB국민카드와 거래 기간이 연속 10년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장기거래고객이 대상 카드를 발급 신청하면 ‘친환경 카드 플레이트’에 인생 격언 등 고객이 원하는 문구를 각인할 수 있는 ‘레터링(Lettering) 서비스’가 제공된다.

‘친환경 카드 플레이트’는 제작 과정에서 기존 플라스틱 대비 탄소와 온실가스 등 유해 물질 배출량이 적은 바이오 플라스틱‘에코젠 시트’와‘나무시트’등 친환경 소재를 카드 자재로 활용하고 카드 플레이트에‘항균 필름’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카드 플레이트 전면에는 고객의 거래 기간 표시와 함께 한글 12자 또는 영문 24자 이내로 원하는 문구가 레이저로 각인된다.

KB국민카드는‘친환경 카드 플레이트’를 통한 개인 위생 증진과 환경보호 동참은 물론 발급받은 카드별로 모두 상이한 나무물결 디자인과 개성있는 레터링 문구를 통해 고객의 소유 욕구와 감성을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비스 신청은 장기 거래 고객들의 발급 비중이 높은 △KB국민 이지링 티타늄 카드 △KB국민 탄탄대로 온리유 티타늄 카드 △KB국민 탄탄대로 올쇼핑 티타늄 카드 △KB국민 가온 비즈 티타늄 카드 △KB국민 골든라이프 티타늄 카드 등 총 5종의 상품에 대해 가능하다.

KB국민카드는 시장과 고객들의 반응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향후 신청 가능한 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희소성은 물론 최근 사회적 화두인 친환경 운동에도 동참할 수 있는 상품을 통해 오랜 기간 KB국민카드를 이용해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장기 거래 고객들이 자부심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친환경 카드 자재와 레터링 서비스에 이어 장기거래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선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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