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농협생명, 26일 대한적십자사 통해 우리 농산물 1800kg 김장김치 후원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27 14:00

NH농협생명 후원 1800kg 김장김치 10kg씩 개별 포장
2016년 결연 맺은 여주 마을 통해 김치 구입, 농민 지원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NH농협생명이 지난 26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를 통해 우리 농산물로 만든 1800kg의 김장김치를 후원했다.

NH농협생명의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모습/사진=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의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모습/사진=NH농협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김장나눔은 코로나19 및 동절기로 더욱 어려운 취약계층과 함께 온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생명이 후원한 1800kg의 김장김치는 10kg씩 개별 포장돼 종로구‧은평구‧서대문구 취약계층 180세대에 전달되었다.

특히, 김장김치는 2016년부터 결연을 맺고 교류중인 여주 도전4리 마을을 통해 구입했다.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와 수해 및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홍재은 대표이사는 “올해는 코로나로 많은 분들이 더 추운 겨울을 맞게 될 것 같아 안타깝다”며 “지역사회 어려운 분들과 농업인들 모두, 우리 김치로 건강하게 겨울을 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적십자사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으로 김장봉사가 취소되어 올해 첫 김장김치 지원이다”며 “해마다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 농산물 김장김치를 후원해 준 농협생명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농협생명은 2015년부터 제빵봉사를 시작으로 적십자와 인연을 맺고 △ 설·추석 명절 농산물꾸러미 나눔 △여름철 삼계탕 나눔 △ 동절기 김장 나눔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매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동양생명, 검사부터 재활까지 보장하는 치료비보험 출시 [보험사 돋보기] 생명보험업계의 건강보험 경쟁이 진단비 중심에서 실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동양생명도 이 같은 흐름에 맞춰 검사부터 수술·치료, 재활까지 치료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을 선보이며 보장 영역을 세분화했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지난달 ‘(무)우리WON하는든든치료비보험’을 선보였다.이번 상품은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의 진단·치료에 초점을 맞춘 기존 고액 보장 상품과 달리 질병이나 재해 발생 이후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료비 보장을 강화했다.최근 생명보험업계에서는 질병 진단 시 일시에 보험금을 지급하는 진단비뿐만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반복적 2 성원명 보험개발원 부장 “보험, 사후 보상에서 예방·지속 관리로 전환 필요” [2026 KIDI 보험미래포럼] 인구 감소로 보험업계의 신규 고객 확보가 어려워지고 기술 발전으로 질병·사망 위험의 양상도 달라지는 만큼, 보험사의 역할을 사고 이후 보험금을 지급하는 데서 고객의 위험을 사전에 낮추는 방향으로 넓혀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성원명 부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 KIDI 보험미래포럼’에서 ‘특이점에 도달한 보험산업의 레거시(Legacy): 그 한계를 넘어 진화하다’ 주제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성원명 보험개발원 기획관리실 국제협력팀 부장은 “보험은 질병이 발생했을 때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험 보상에서 위험 관리로 나아가야 한다”며 “보험금 청구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급액을 3 리오 응 AIA생명 대표 내정자, 보험업 30년 경력의 재무·계리 전문가 리오 응 AIA생명 한국법인 대표이사 내정자는 생명보험업계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계리·재무·마케팅 업무를 두루 경험한 보험 전문가다. 매뉴라이프의 아시아 법인과 AIA 중국법인을 거쳐 한국법인 경영을 맡게 됐다.리오 응 내정자는 1973년생으로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보험수리학과 통계학을 전공했다. 미국 보험계리사협회 정회원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매뉴라이프에서 경력을 쌓으며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홍콩법인 기업계리사로 일했다. 2009년 4월부터는 말레이시아법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았고, 2011년 11월 싱가포르법인 CFO로 자리를 옮겼다.2014년 9월에는 AIA그룹에 합류해 태국·중국·대만 사업을 지원하는 지역 사업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