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은행, 기계산업 중소기업에 수출금융 지원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06 10:58

하나은행, 기계산업 중소기업에 수출금융 지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하나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해외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계산업 분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국내 기계산업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 중인 ‘코머신’과 업무제휴를 맺고 수출금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수출 기업의 유동성과 외환거래, 경영 전반 등의 지원을 위해 위드론 수출금융 ▲ HANA 1Q FX 트레이딩 시스템 ▲ 수출금융 컨설팅 서비스 등을 비대면 전문 상담 채널인 ‘원큐금융상담서비스’를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

24시간 전국 어디서나 모바일, 인터넷, 전화 등의 비대면 채널로 상담을 신청하면 영업점 방문 없이도 전담 직원이 직접 맞춤형 금융 상담을 제공한다.

‘위드론 수출금융’은 수출 기업의 원자재 구매와 제조를 위한 ‘선적 전 금융지원’과 물품 수출 후의 매출채권을 현금화하는 ‘선적 후 금융지원’ 상품으로 구성된다. 하나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국내 직수출기업에 한정된 보증 대상을 위탁가공 수출 기업까지 확대 적용하고 무역금융뿐만 아니라 운전자금으로도 지원한다.

‘HANA 1Q FX 트레이딩 시스템’은 영업점 방문 없이 직접 현물환 및 선물환 거래를 쉽고 빠르게 체결할 수 있는 외환거래 시스템이다. 현재 26개 통화에 대한 실시간 환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하나은행은 수출 기업의 경영, 세무 관련 컨설팅 서비스 등을 포함해 수출금융 전반의 전문 상담이 가능한 ‘수출금융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기홍닫기김기홍기사 모아보기 하나은행 1Q뱅커셀장은 “코머신과의 업무제휴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기업에 전문 수출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패키지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비대면 금융상담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은철 코머신 대표도 "산업재는 소비재와 다르게 전세계 온라인 마케팅부터 수출, 물류, 금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돼야만 성공 확률이 높다“며 ”이번 하나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많은 중소기업이 해외 수출을 할 수 있도록 원패키지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미래에셋 가족 된 디지털엑스, AI 입고 가상자산 투자 플랫폼 진화 미래에셋그룹의 일원이 된 디지털엑스가 인공지능(AI)을 앞세워 가상자산 투자 플랫폼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시장 분석과 포트폴리오 진단, 대화형 주문 기능을 도입해 단순한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넘어 AI 기반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구상이다.디지털자산 투자 플랫폼 디지털엑스(대표이사 오세진)는 주요 화면을 전면 재설계하고 생성형 AI 챗봇을 탑재한 신규 모바일 앱을 6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그룹 편입 이후 처음 선보이는 대규모 업데이트로, 그룹의 차세대 비전인 '미래에셋 3.0'의 AI 기반 자산관리 방향성을 서비스 전반에 반영했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AI를 투자 정보 제공부터 자 2 공적자금 진작 상환했는데···변화 없는 수협銀 행추위, 부작용은 [수협은행 행추위는 왜②]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임을 위한 회의가 2차까지 이어지면서 은행장추천위원회의 구성과 의결구조가 도마 위에 올랐다.행추위원 중 정부 측 추천 사외이사가 과반인 상황에서 이형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행장 후보로 선정되고, 첫 행추위 회의에서 결론을 짓지 못하면서 논란이 더욱 커진 것이다.일각에서는 현재의 수협은행장 행추위 구성은 정부의 입김이 작용할 가능성이 크며, 은행장 승계 과정의 공정성과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특히 이번과 같이 정부 측 인사가 행장 후보에 포함될 경우 표가 쏠리거나 합의를 이루지 못해 장기간 행장 공석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설명이다.20번 회의하고도·· 3 민간 은행인데 행추위 과반이 정부 측···25년 이어진 수협은행의 '관례' [수협은행 행추위는 왜①]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임을 위한 은행장추천위원회의 두 번째 회의가 이날 개최된다. 수협은행장 선임을 위해서는 행추위원 5인 중 4명의 표를 받아야 하는데, 지난달 22일 회의에서는 신학기 현 행장과 이형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각각 3표와 2표를 받아 결론이 나지 않았다. 지난 부결로 다시금 주목받은 것은 행추위 구성이다. 수협은행은 수협중앙회가 지분 100%를 보유한 민간 은행이지만 행추위원 5명 가운데 과반인 3명이 정부 측 추천 인사다.민간 은행 최고경영자(CEO)를 추천하는 기구에서 정부 측 인사가 과반을 차지하는 독특한 구조다. 그 뿌리를 따라가면 약 25년 전 수협중앙회의 경영위기와 공적자금 투입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