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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스타벅스 현대카드’ 발급 5만매 돌파…미드나잇 디자인 가장 인기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06 08:59

발급자 75% 여성

현대카드 ‘스타벅스 현대카드’ 발급 5만매 돌파…미드나잇 디자인 가장 인기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현대카드 스타벅스 PLCC카드가 발급 5만매를 돌파했다.

현대카드는 6일 ‘스타벅스 현대카드’가 발급 카드 수 5만 매를 넘어 인기몰이를 하고있다고 밝혔다.

현대카드는 한 기업에 집중된 혜택을 제공하는 PLCC의 특징을 고려했을 때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라고 자평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국내외 어디서 사용하든 스타벅스 별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 특성과 초기 프로모션이 스타벅스를 즐겨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월 단위로 적립되는 일반적인 신용카드 리워드 시스템과 달리, 매일 커피를 즐기는 회원들을 위해 카드 결제 이후 3일 이내에 별이 적립되도록 한 리워드 시스템도 상품 흥행의 한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세대별로 ‘스타벅스 현대카드’를 발급받은 회원을 살펴 보면, 30대가 전체 회원의 절반 가량(49.5%)을 차지했다. 그 뒤를 40대(32.1%)와 20대(13.2%)가 이었으며, 50대 이상은 5.2%를 차지했다. 남성 회원 비중이 높은 일반 신용카드와 달리, 여성 회원의 비중이 75.3%를 차지해 남성(24.7%)의 약 3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 핵심 심볼(symbol)들을 감각적으로 형상화 한 카드 디자인도 주요 인기요인 중 하나로 분석됐다.

스타벅스와 현대카드는 고객들의 다양한 디자인 취향을 고려해 총 5가지 디자인의 카드 플레이트를 선보였다.

5종의 디자인은 연령과 성별에 따라 뚜렷한 선호도를 나타냈다. 20대 이하 젊은 층과 남성 고객들의 높은 지지를 받은 ‘Midnight’(37.8%) 디자인이 5가지 디자인 중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Mystical’(28.5%)과 ‘Caution!’(17.3%)이 그 뒤를 이었으며, 특히 ‘Mystical’은 여성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Sparkle’과 ‘Starry’ 디자인을 선택한 고객은 각각 전체의 10.3%와 6.1%를 차지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일부 인기 디자인 플레이트의 물량이 달리고, 상품에 대한 주요 소셜미디어 반응이 일반 신용카드보다 4배 이상 높게 나타날 정도로 고객 반응이 좋다”며 “스타벅스와 함께 ‘스타벅스 현대카드’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11월 30일까지 ’스타벅스 현대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번 달 30일까지 스타벅스에서 ‘스타벅스 현대카드’로 5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은 스타벅스 별 100개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스타벅스 내 5만 원 이상 사용 고객은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e프리퀀시 이벤트’에도 자동 응모된다. 현대카드는 응모 고객 중 총 1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e프리퀀시 플래너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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