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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서울예대와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16 09:02

2020 캡스톤 디자인 코스

지난 14일 서울 남대문로에 위치한 OK저축은행 본사에서 열린 ‘2020 캡스톤 디자인 코스(Capstone Design Course)’ 행사 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OK저축은행

지난 14일 서울 남대문로에 위치한 OK저축은행 본사에서 열린 ‘2020 캡스톤 디자인 코스(Capstone Design Course)’ 행사 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OK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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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OK저축은행이 서울예대와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을 개최했다.

OK저축은행은 지난 14일 서울예술대학교와 함께 서울 남대문로에 위치한 OK저축은행 본사에서 대학생 공모전인 ‘2020 캡스톤 디자인 코스(Capstone Design Course)’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캡스톤 디자인이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실무의 기획부터 전개까지의 전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교육과정을 말한다. OK저축은행은 ‘서울예술대 광고창작과’와 산학 협력을 맺고, 대학생들이 직접 OK저축은행의 브랜드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콘텐츠 개발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학생들은 팀을 구성, OK저축은행 및 대표 캐릭터 ‘읏맨’에 대한 온·오프라인 통합 브랜드 캠페인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OK저축은행은 아이디어의 독창성 및 창의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1위로 ‘Connection팀(주제: OK! WAVE)’, 2위로 ‘제읏기획팀(주제: 읏하면 간다)’를 선정했다.

OK저축은행은 다음달 말 새로운 주제를 대상으로 추가 아이디어 발표, 시상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서울예술대 학생들의 기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나볼 수 있었다”며 “향후 이들의 아이디어를 OK저축은행의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콘텐츠 개발 등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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