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클래식은 왜 그래’ 7일 첫 방송…클래식 대중화 선도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05 09:11

클래식 입문을 돕는 ‘영화 속 그 음악: 클래식은 왜 그래’ 기획
바리톤 정경 교수·‘영화관에 간 클래식’의 저자 김태용 작가 출연

LG유플러스는 자회사 미디어로그를 통해 론칭한 방송채널 더라이프에서 자체제작 프로그램 ‘영화 속 그 음악: 클래식은 왜 그래(이하 클래식은 왜그래)’를 7일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자회사 미디어로그를 통해 론칭한 방송채널 더라이프에서 자체제작 프로그램 ‘영화 속 그 음악: 클래식은 왜 그래(이하 클래식은 왜그래)’를 7일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그간 지루한 음악으로 여겨졌던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LG유플러스가 영화와 클래식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5일 자회사 미디어로그를 통해 론칭한 방송채널 더라이브에서 자체 제작 프로그램 ‘영화 속 그 음악: 클래식은 왜 그래(이하 클래식은 왜 그래)’를 7일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진입장벽이 높고 고급 문화예술로 여겨졌던 클래식에 대한 편견을 깨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클래식은 왜 그래’는 인기 영화 곳곳에 숨어있는 클래식 음악을 통해 클래식을 잘 알지 못하는 시청자의 클래식 입문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들이 클래식 음악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인기 영화 속 장면들을 활용한다.

바리톤 정경 교수와 ‘영화관에 간 클래식’의 저자 김태용 작가가 출연해 클래식 입문자들을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클래식의 대중화에 힘써 온 바리톤 정경 교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클래식계의 설민석’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7일 첫 방송되는 ‘클래식은 왜 그래’에서는 “너나 잘하세요”라는 명대사를 남긴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 등장하는 클래식 음악이 소개된다.

구태형 미디어로그 PP사업부장은 “어렵고 지루한 음악이란 이미지가 있는 클래식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콘텐츠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클래식은 왜 그래’를 기획하게 됐다”며 “다양한 각도에서 클래식에 대한 질문을 던져 시청자들이 클래식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음악에 숨겨진 뒷이야기들도 프로그램의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클래식은 왜 그래’를 통해 시청자들이 클래식 음악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클래식은 왜 그래’는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더라이프에서 방송된다. 더라이프 채널은 유플러스tv, 헬로비전, U+모바일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민주당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회장 책임 묻지 않으면 누가 납득하나” 최근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불기소 가능성이 보도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수사당국에 철저한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도 국정감사를 통해 MBK와 홈플러스 경영진의 책임 및 금융당국의 관리·감독 문제를 살펴보겠다고 밝혔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병주 회장에게만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누가 납득하겠느냐”며 “홈플러스 사태의 책임 규명에 누구도 예외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전 원내대변인은 “지난달 23일 검찰이 MBK파트너스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검찰은 올해 1 2 금호석화 돌아온 박찬구, 상반기 보수 15억…기본연봉도 증가세 [가성비 C-레벨]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올해 상반기 15억 원에 가까운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늘어난 규모다. 기본연봉이 오른 데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지급 되지 않았던 특별상여금까지 더해졌다.2일 금호석유화학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12억8500만 원과 상여 2억1400만 원 등 총 14억9900만 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 11억9000만 원보다 3억900만 원(26.0%) 증가했다.올해 박 회장의 기본연봉은 25억7000만 원으로 전년보다 약 8% 올랐다. 금호석화는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회사 경영실적과 재정상황에 대한 기여도, 임원의 성과와 근속연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원별 급여 인상률을 결정하고 있다. 3 드림에이지, 게임사 본연 ‘코어’ 힘으로 글로벌 확장 가속 국내 게임사 드림에이지가 대표작의 해외 영토 확장과 차기작 퍼블리싱을 잇따라 가속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특히 기존 모회사 하이브의 아티스트 팬덤 중심 글로벌 전략에서 나아가 게임사 본연의 ‘코어 IP(지적재산권)’ 역량을 다각화하는 점이 핵심이다.퍼블리싱 대작 ‘아키텍트’‧‘알케론’ 아시아 조준2일 드림에이지에 따르면 최근 메인 타이틀인 대형 MMORPG ‘아키텍트: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의 아시아 통합 글로벌 리전을 정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역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아쿠아트리가 개발하고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하는 아키텍트는 언리얼 엔진 5 기반 MMORPG로 국내 시장에서도 앱마켓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