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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2020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실시…30여명 수준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5 11:18

우리금융그룹 차원 청년 일자리 창출

사진=우리카드 채용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우리카드 채용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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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우리카드가 2020년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우리카드는 2020년 하반기 30여명 수준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서류접수는 9월 23일까지 가능하다. 디지털 역량 보유 인재를 적극 채용하며, 동시에 특성화고 내년 2월 졸업예정자에 대한 특별전형도 진행 중에 있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가맹점 수수료 인하, 빅테크 업체와의 경쟁 등으로 카드업권 전체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금융지주 손태승닫기손태승기사 모아보기 회장의 평소 청년 일자리 창출 노력의 일환으로 최근 코로나19로 크게 위축된 청년 고용 시장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며 “이번 채용은 ‘서류-필기-실무면접-인성검사/건강검진-임원면접’ 순으로 진행하는데, 특히 필기전형 시 응시자 간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고 면접 시에도 면접자와 지원자 사이의 투명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당국의 방역수칙 이상으로 철저히 준비해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카드는 일자리를 늘리고 근로 환경을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7월 고용노동부 주관의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매년 꾸준히 신입사원을 채용해왔으며, 특히 작년과 올해에 비정규직 180명 정규직 전환, 신입사원 100여 명 선발 및 디지털 경력직 채용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카드 2020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의 지원 방법 및 전형 절차 등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내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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