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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해외 직구 보험 무료서비스 제공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9 17:52

1인 기준 건당 최대 30만원

사진 = 하나카드

사진 = 하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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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하나카드가 '해외 직구 보험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카드는 현대해상과 함께 국내 카드사 최초로 ‘해외 직구 보험 무료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하나카드 해외 직구 보험 무료서비스는 크게 미 배송, 파손, 반품의 3가지 부분에 대해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매 물품이 60일 이내에 도착하지 않을 경우(도난 포함) 구매비용을 보상해 주며, 물품의 파손 시 물품 수령 후 48시간 이내에 신고하면 구매 비용을 보상하며, 반품 비용에 대해서도 물품 하자에 의한 반품은 물론, 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 반송에 대해서도 반품 비용(단, 물품 수령일로부터 10일 이내 반품 건에 한함)을 보장해 준다.

무료 보험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하나카드가 해외 이용 손님을 위해 만든 GLOBAL MUST HAVE 사이트를 통해서 구매해야 가능 하며, 1인 기준 구매 건당 최대 30만원, 연간 3회 범위 내에서 서비스가 적용된다.

한경호 하나카드 글로벌&신성장사업본부장은 “그 동안 해외 직구 손님을 위해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어떤 부분에 있어 손님이 불편해 하시는지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며 “그런 불편 중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배송/파손/반품의 문제들이 이번 무료보험서비스로 조금이나마 해소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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