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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한진·CU편의점 택배 등과 손잡고 메이커 배송·물류 지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25 08:59

주요 택배사·풀필먼트 등과 파트너십 체결

사진=와디즈

사진=와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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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와디즈가 한진, CU편의점 택배 등과 손잡고 메이커 배송과 물류를 지원한다.

와디즈는 배송과 물류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메이커를 돕기 위해 제휴 프로그램 '와-딜리버리(wa-Delivery)'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와디즈는 지난달 한진택배, CU편의점 택배, 두윙·FSS와 각각 파트너십을 체결, 운임할인 및 부가서비스 등 메이커의 상황에 맞춘 종합 물류배송 제휴 프로그램 ‘와-딜리버리’를 시작하게 됐다.

와디즈가 진행한 펀딩 메이커 대상 자체 조사에 따르면, 1인 기업과 중소기업은 제품 발송과 고객 응대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와디즈 펀딩 진행 시 배송 물량이 적은 경우 기존 계약 택배 이용이 어렵고 제조부터 마케팅, 고객응대까지 다양한 역할을 감당하기엔 소규모 사업자의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펀딩을 진행하는 메이커의 규모와 성장단계에 따라 1인기업부터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폭넓은 서비스를 구성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진택배를 통해 방문택배 서비스를 물량에 관계없이 2500원에 이용할 수 있고 실시간 배송조회와 간편바코드 출력 등이 가능하다. BGF네트웍스를 통해 CU편의점 택배를 최저운임으로 이용할 수 있고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 특성상 메이커가 원하는 시간대에 발송할 수 있다.

두윙·FSS를 통해 풀필먼트 서비스와 물류 컨설팅도 지원된다. 이로써 제품 보관부터 포장, 출고, 배송추적, CS까지 전 과정을 대행해주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약 10% 할인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메이커를 위해 배송 일정이나 주문관리, 포장방법 등 관련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최동철 와디즈 부사장은 “이번 서비스로 물류 및 배송 편의성을 높여 메이커가 제품의 제조와 생산,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서포터와의 소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메이커들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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