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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만 쓰면 유튜브·넷플릭스 본다…LG유플러스, ‘U+리얼글래스’ 판매 시작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21 09:09

21일부터 U+리얼글래스 시판…출고가 69만9000원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도 손쉽게 관람 가능
도수 프레임·렌즈 커버·코 받침 무상 제공

LG유플러스가 오늘(8/21)부터 증강현실(AR) 글래스 ‘U+리얼글래스’의 판매를 시작한다. 고객들은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오늘(8/21)부터 증강현실(AR) 글래스 ‘U+리얼글래스’의 판매를 시작한다. 고객들은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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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가 21일부터 증강현실(AR) 글래스 ‘U+리얼글래스’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U+리얼글래스’는 안경을 쓰듯 기기를 착용하면, 렌즈를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보여주는 웨어러블 기기다. 렌즈가 투명해 서비스 이용 중에도 앞을 볼 수 있다.

눈앞에 보이는 공간 어디에든 콘텐츠 화면을 배치 할 수 있고, 크기도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다.

화면 사이즈는 최대 100인치 이상까지 확장할 수 있다. 스포츠 경기, 영화 콘서트 등을 관람할 때 압도적인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스마트폰 미러링 기능으로 활용하면, 넷플릭스와 같은 각종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또는 유튜브 등의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U+리얼글래스의 출고가는 69만9000원이다. 색상은 ‘다크 그레이’ 1종이다.

혜택을 적용하면 기기를 반값에 구매할 수도 있다. U+고객들을 ‘5G 프리미어 플러스’ 이상 요금제 가입 시 ‘스마트기기 팩’을 선택하면 U+리얼글래스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U+리얼글래스를 구매한 고객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도수가 있는 렌즈를 부착할 수 있는 프레임, 전방 시야를 차단하는 렌즈 커버, 얼굴 형태에 맞는 코받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사진=정은경기자

U+리얼글래스를 구매한 고객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도수가 있는 렌즈를 부착할 수 있는 프레임, 전방 시야를 차단하는 렌즈 커버, 얼굴 형태에 맞는 코받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사진=정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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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U+리얼글래스'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사용환경을 고려한 액세서리도 제공한다. ▲시력 조정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도수가 있는 렌즈를 부착할 수 있는 프레임 ▲전방 시야를 차단해 VR 헤드셋과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는 렌즈 커버(영화 감상에 유용) ▲얼굴 형태에 맞는 다양한 코 받침 등을 함께 쓸 수 있다.
서비스는 U+5G 가입자만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20’과 연동이 가능하다. 9월 중으로 LG전자의 ‘LG 벨벳’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V50·V50S로도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U+리얼글래스는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U+리얼글래스(엔리얼 라이트)’ 스펙/사진=LG유플러스

‘U+리얼글래스(엔리얼 라이트)’ 스펙/사진=LG유플러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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