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협, 직원이 찾아가는 ‘신협 스마트 온’ 서비스 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10 08:49

태블릿PC서 어디서나 가능

직원이 찾아가는 ‘신협 스마트 온’ 서비스./사진=신협중앙회

직원이 찾아가는 ‘신협 스마트 온’ 서비스./사진=신협중앙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협이 직원이 찾아가는 '신협 스마트온' 서비스를 개시한다.

신협중앙회는 태블릿PC로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금융 상담과 금융 서비스 신청이 가능한 찾아가는 서비스 ‘신협 스마트 온’서비스를 1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협 스마트 온’은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서비스를 신청한 조합원에게 신협의 직원이 직접 찾아가 원하는 장소에서 태블릿PC를 통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태블릿 브랜치 서비스다.

코로나19 이후 다중시설인 영업점 방문을 꺼리는 언택트 수요와 대면 맞춤 금융서비스를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서비스다. 신협은 전면적인 태블릿 브랜치 시행에 앞서 지난 7월부터 대전, 충남지역 신협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했으며, 오는 10일부터 전국 400여 개 이상 신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협의 이용자들은 ‘신협 스마트 온’을 통해 1:1 맞춤 금융상담 서비스부터 △예금상품 가입 △입출금 및 송금 △대출금 상담 및 상환 △각종 금융정보 조회 업무 등 창구를 방문해야만 가능했던 다양한 금융거래 서비스를 원하는 장소에서 받게 된다.

상호금융권 최초로 ‘찾아가는 조합원 가입서비스’가 가능하며, 간편 심사를 통한 대출상담, 대출계산기, LTV한도조회, 대출상환 등의 업무도 One-stop으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바쁜 일상으로 영업점 방문이 여의치 않은 직장인과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비롯한 전통시장 상인 △인터넷과 비대면 거래가 익숙하지 않는 디지털 취약 계층 △ ‘나만의 맞춤 금융상담’을 원하는 이용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 회원 신협 또한 영업채널의 다변화와 간소화된 절차로 업무 효율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전국 신협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염성규 신협중앙회 IT경영부문장은 “신협 스마트 온 서비스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영업점이 아닌 외부에서도 조합원 및 금융상품 가입과 금융상담이 가능한 상호금융권 최초의 플랫폼”이라며 “편리함과 함께 신분증 진위확인 서비스를 적용한 보안성 강화로 더욱 안전하고 스마트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연간 일정 완주…'보이는 임장' 현장감 더해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올해 마지막 경·공매 NPL(부실채권) 투자설명회를 열고 수도권 소재 경·공매 물건을 투자자들에게 공개했다. 물건 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설명에 곁들여 투자자들이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물건을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14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이날 서울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2026 3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6월 서울, 9월 부산에 이어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마련된 자리다.1부에서는 최정필 로엘법무법인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서 부실채권의 유형과 특성, 매수 절차, 유형별 투자금 회수 전략을 설명했다. 채권 매수 2 우리카드, 독자카드 라인업 확대…‘카드의정석2 데일리’로 생활밀착 혜택 강화 우리카드가 독자카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독자가맹점 확대와 독자카드 매출 비중 증가를 바탕으로 자체 결제망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생활비와 정기결제 등 일상 소비에 특화된 신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6월 일상 속 필수 지출에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상품 ‘카드의정석2 DAILY(데일리)’를 출시했다.우리카드는 지난 2023년 BC카드에 위탁해 온 결제 처리 업무를 자체 독자결제망 체제로 전환했다. 외부 결제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수수료 부담을 줄여 수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올해 2분기 말 기준 3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