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인천석유화학 노사, 1% 행복나눔 기금 협약식 개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05 13:39 최종수정 : 2020-08-05 13:49

구성원들이 기본급 1%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 금액 출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SK인천석유화학 노사가 동반성장 파트너인 협력사를 위한 ‘1% 행복나눔’ 기금 협약식을 개최했다. 2018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3번째다.

SK인천석유화학은 5일 회사 내 영빈관에서 SK인천석유화학 최윤닫기최윤기사 모아보기석 사장, 이동용 노조위원장, 3개 협력사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 행복나눔 협약식을 진행했다.

SK인천석유화학의 1% 행복나눔 기금 협약식 모습/사진=SK인천석유화학.

SK인천석유화학의 1% 행복나눔 기금 협약식 모습/사진=SK인천석유화학.

이미지 확대보기
1% 행복나눔은 구성원들이 매달 기본급의 1%를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출연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조성되는 기금으로, 협력사 동반 성장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각각 절반씩 사용된다.

올해 협력사 동반성장에 지원되는 약 2억6000만원 중 2억4000만원은 임금 공유 차원에서 20개 상주 협력사 구성원 367명에게 전달된다. 지급 방식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전자화폐인 인천e음 카드 포인트와 명절 기념 온누리 상품권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나머지 금액은 무재해 달성 기간에 따른 포상 제도 등 협력사 안전문화 정착 등에 활용된다.

SK인천석유화학 노사가 2018년 시행 이후, 올해까지 전달한 상생 기금은 누적으로 협력사 임금 공유에 6억7000만원(875명 대상), 무재해 포상제에 9000만원(1962명 대상) 등 총 7억6000만원에 달한다.

협력사 국제산공 신규환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동참해주신 SK인천석유화학 구성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협력사들도 지역상생과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윤석 SK인천석유화학 사장은 “협력사 구성원들은 소속만 다를 뿐 회사를 위해 함께 땀 흘리는 우리의 가족”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 경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 2017년 지역 최초로 협력사와의 ‘임금 공유’ 상생모델 도입에 이어, 업계 최초로 협력사 무재해 포상제와 함께 작업 중지권 부여를 제도화하는 등 협력사 상생 및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