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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농촌여행·어촌체험관광’ 30% 할인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31 16:08

코로나19 극복 정부지원 소비쿠폰 사업 참여

신한카드 ‘농촌여행·어촌체험관광’ 30% 할인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가 농촌여행, 어촌체험관광 30% 할인을 실시한다.

신한카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촌여행과 어촌체험관광 회복을 위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정부지원 소비활성화 쿠폰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하반기 내수경기 부양과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할인소비쿠폰 사업 중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주관하는 농촌여행 할인 사업과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사에서 주관하는 어촌체험관광 할인 사업에 참여한다.

신한카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와는 지난 22일,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사와는 지난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촌여행 할인 행사는 7월 27일부터, 어촌체험관광 할인 행사는 7월 30일부터 각각 진행중이다.

동 할인 행사는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신한PayFAN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한카드 고객 누구나 응모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한BC와 법인카드를 제외하고 신청 후 별도의 선정 절차 없이 이용 가능하다.

신청 고객당 이용금액의 30%를 최대 3만원까지 캐시백 형식으로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응모 후 선착순으로 사용되므로 사업예산 소진 시 혜택 제공이 불가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한편 할인 쿠폰이 적용되는 거래에 대해서도 포인트 적립, 제휴카드 할인 등 고유의 카드 서비스는 그대로 적용되어 고객들이 할인 쿠폰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쿠폰 이용 방법은 각각 지정된 농촌관광지와 어촌체험 휴양마을에서 식사, 숙박, 체험프로그램 등 이용 시에 신한카드로 현장결제를 하면 된다. 자세한 사용처는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농촌여행 웰촌, 해양관광 누리집 바다여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코로나 19라는 전 국가적 재난을 극복하기 위한 정부 사업에 참여한 만큼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혜택 제공 뿐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신한카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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