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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스타 에어컨 휘센으로 바꿔드려요”…LG전자, 휘센 20주년 에어컨 교체 이벤트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6 15:33

골드스타 에어컨에 얽힌 사연 공모…5명 선정해 휘센 씽큐 에어컨으로 교체
"골드스타부터 휘센까지 LG전자 에어컨의 역사와 기술력 알릴 계획"

LG전자가 휘센 20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사진=LG전자

LG전자가 휘센 20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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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가 휘센 브랜드 런칭 20주년을 맞아 에어컨 교체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LG전자는 골드스타(Goldstar)로부터 휘센(WHISEN)까지 오랫동안 고객으로부터 사랑받아온 LG전자 에어컨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브랜드 역사를 알리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벤트는 재미와 즐거움을 찾는 밀레니엄 세대부터 과거를 추억하는 중장년층까지 공감할 수 있는 ‘뉴트로’ 감성도 담았다.

LG전자는 골드스타 에어컨에 얽힌 사연을 보내온 고객 가운데 5명을 선정해 휘센 씽큐 에어컨으로 교체해준다.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금성 에어컨을 발견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LG전자가 최근 선보인 골드스타 유리컵과 골드스타 에코백 등 뉴트로 굿즈(goods)를 증정한다.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이달 6일부터 내달 7일까지 LG전자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골드스타 에어컨(왼쪽)과 LG 휘센 씽큐 에어컨(오른쪽)/사진=LG전자

골드스타 에어컨(왼쪽)과 LG 휘센 씽큐 에어컨(오른쪽)/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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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1968년 창문형 에어컨을 선보이며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에어컨 사업을 시작했다. 2000년 LG 에어컨의 새로운 브랜드인 LG 휘센을 선보였다. 휘센은 회오리 바람을 뜻하는 Whirlwind와 전달자를 뜻하는 Sender를 합쳐 만든 것으로 ‘휘몰아치는 센바람’을 의미한다.

LG전자는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기능과 성능을 선보여 왔다. 지난 1월 출시한 LG 휘센 씽큐 에어컨은 공기가 들어오는 필터부터 바람을 내보내는 송풍팬까지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더 쾌적하게 유지해주는 4단계 청정관리 기능을 탑재했다.

청정관리 기능은 △극세필터의 먼지를 일주일마다 알아서 청소하는 필터 클린봇(1단계) △0.3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제거해 공기를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한국공기청정협회 CAC인증 공기청정 성능(2단계) △에어컨 내부 습기를 제거하는 열교환기 자동건조(3단계) △바람을 만들어내는 팬을 99.9% 살균하는 UV LED 팬 살균(4단계) 등이 주요 부품을 알아서 관리해줘 편리하다.
임정수 한국영업본부 B2B마케팅담당은 “휘센 20주년을 기념한 이벤트에서 골드스타부터 휘센까지 LG 에어컨의 역사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재미있게 알릴 계획”이라며 “위생과 편리함을 앞세워 4단계 청정관리로 국내 에어컨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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