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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코로나19 극복 ‘어부바송 영상 콘테스트’ 공모전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06 08:52

최대 71명에게 총 1280만 원 시상

사진=신협중앙회

사진=신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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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협이 코로나19 극복 일환으로 '어부바송 영상 콘테스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신협중앙회는 7월 6일부터 8월 16일까지 6주간 ‘어부바송 영상 콘테스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본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요즘, 신협의 어부바송을 통해 국민들의 지친 일상을 밝고 재미있게 만들고자 마련됐다.

모든 수상작은 신협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 및 개별 안내할 예정이며, 최종 당선작은 8월 28일, 주간베스트와 인기상은 7월 15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발표된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신협의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과 △주간 베스트상(매주 1명)에게 30만 원 및 어부바 굿즈 세트 △인기상(매주 10명)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5만 원을 시상하는 등 총 128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공모 방식은 참가자가 평생 어부바의 의미를 담은 신협 어부바 CM송을 활용 장르 제한 없이 ‘나만의 어부바송 홍보영상’을 제작, 응모하는 방식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신청서 및 음원과 가이드송을 신협블로그에서 다운받아 영상을 제작하고 신협 콘테스트 운영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영상물은 모두 신협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다.

시상은 참신성·주제 적합성·홍보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내부 심사 및 유튜브 콘텐츠 반응도를 종합해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등 최대 71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박규희 신협중앙회 홍보실장은 “이번 콘테스트는 신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신협의 마스코트인 ‘어부바’가 국민들에게 더욱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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