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C카드, 소상공인 신용평가 서비스 ‘비즈크레딧’ 론칭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8 10:50

합리적 신용등급 부여

BC카드, 소상공인 신용평가 서비스 ‘비즈크레딧’ 론칭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BC카드가 소상공인 신용평가 서비스 '비즈크레딧(Biz Credit)'을 론칭한다.

BC카드는 합리적인 신용등급을 부여해주는 새 신용평가 서비스 '비즈크레딧(Biz Credit)'을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비즈크레딧은 BC카드 가맹점에서 발생된 카드 결제 정보와 38년간 수행해온 프로세싱 노하우와 국내 최대 규모 306만개 가맹점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신용평가 △휴폐업 예측 서비스 △알람 서비스 △요약 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소상공인 신용평가는 직장인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적용 받거나 대출이 거절되는 등 불합리한 조건을 적용 받았던 영세사업자를 위해 마련됐다.

일반적으로 금융기관에서는 신용평가사에서 제공하는 신용등급에 따라 대출 가능여부 및 금리가 결정되며, 정확한 수입을 확인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은 직장인 대비 높은 신용등급을 받기 어려웠다.

소상공인이 비즈크레딧을 이용하면 매출액, 상권 등 다양한 정보[1]를 바탕으로 보다 합리적인 신용등급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휴폐업 예측 서비스는 가맹점 생애주기(개업-영업-폐업) 및 매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소상공인의 휴폐업 가능성을 예측해 금융 기관에서 사전 대응을 가능하게 해준다.

특히 머신러닝 기법으로 예측력을 극대화시켜 가맹점의 휴폐업과 대손불량률에 대한 연관성을 분석한 데이터를 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금융기관에서 소상공인에 대한 신용평가 시, 보조지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불법영업으로 고객에게 피해를 발생시킨 가맹점의 정보를 금융기관에게 전달하는 알람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 서비스를 통해 해당 가맹점에 대출을 실행한 금융기관의 피해를 최소화함과 동시에 추후 발생 가능한 피해도 사전 차단할 수 있게 된다.

가맹점과 관련된 주요 항목에 대해 분석한 가맹점 요약 정보 서비스도 제공된다.

사업자/대표자 개요, 매출 실적, 매출 지속성, 연체/사고 정보, 이용고객형태, 업종/상권 등 주요 가맹점 정보 영역 내 500여개의 항목으로 구성된 리포트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이를 통해 타겟 마케팅 시행도 가능해지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상헌 CB사업팀장은 “’Biz Credit’ 서비스는 신용정보가 부족해 합리적인 금융 혜택을 누리지 못한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신용정보법 개정에 맞춰 본격적으로 개인사업자 CB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임장 영상 앞세운 연내 마지막 NPL 투자설명회 개최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현장 임장 영상을 전면에 내세운 올해 마지막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서울에서 연다. 발표자료 위주였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물건의 입지와 실제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주며 투자자의 판단을 돕겠다는 구상이다.7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오는 14일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 본부에서 개인·기관투자자 300명을 대상으로 ‘2026 3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가 열린다.투자설명회에서는 경·공매와 부실채권(NPL)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를 겨냥해 두 분야를 접목한 수익률 극대화 전략, 유망 자산 발굴 노하우, 구체적인 투자 포인트 등을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지난달 30일부터 MG신용정보 홈페이지에서 선착 2 애큐온캐피탈 대주주 한화생명으로…경영진 재편 촉각 [캐피탈사 M&A 지형도] 애큐온캐피탈 대주주가 한화생명으로 변경된 가운데, 향후 애큐온캐피탈 경영진 재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주주 변경에도 대표이사와 임원 변화가 없었으나, 이번에는 대거 교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지난 9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EQT파트너스가 보유한 애큐온캐피탈 경영권 인수 안건을 의결했다. 센트로이드PE와 공동투자 방식으로 추진되며 한화생명이 애큐온캐피탈 지분 50.54%, 센트로이드PE가 45.52%를 보유하게 됐다.네 차례 대주주 변경에도 경영진에는 변화가 없었지만 이번에는 사모펀드가 아닌 금융사가 대주주로 변경된 만큼, 교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JC플라워 주주 때부터 경영진 3 내부통제 부실 문제…올해도 증인석 서는 강호동 농협회장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상호금융] 올해 국정감사에서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을 둘러싼 수사와 정책자금 취급 문제 등 내부통제 관련 질의를 받을 전망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권고안 진행 상황과 감사기구 독립을 담은 농협법 개정 논의도 함께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는 오는 16일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농해수위는 지난달 17일 전체회의에서 김진철 농민신문사 경영지원국장을 16일 농협 국감 증인으로, 김재기 농민신문사 대표를 7일 농림축산식품부 국감 증인으로 채택했다.농민신문사 관계자들이 증인 명단에 오른 건 중앙회장의 농민신문사 대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