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언택트 서비스 확대로 코로나19 속 고객만족도 잡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19 09:57

집합 형태 대면교육으로 이뤄지던 서비스 교육 문화 변화
호텔, 리조트, 골프장, 아쿠아리움 등 교육 효율 상승 목표
강점, 보완점 즉시 피드백 칭찬 답변 지난해 대비 15% ↑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언택트 서비스 교육을 확대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산 속에서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

호텔, 레저 산업에서 서비스 교육은 그간 대부분 집합 형태의 대면 교육으로 이뤄졌지만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호텔, 리조트, 골프장, 아쿠아리움 등의 다양한 사업 운영 환경에서 교육 효율성 상승을 위해 2018년부터 비대면 화상 서비스 교육을 시행했고 코로나19에도 중단 없는 서비스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회사가 시행 중인 1:1 비대면 화상 서비스 교육은 온라인 과제 수행, 매뉴얼 숙지도 평가, 롤플레잉 등을 원스톱으로 진행해 직원의 강점과 보완점을 즉시 피드백 해준다. 최근 고객의 소리 내 칭찬 답변이 전년 대비 15%가 증가했다는 사실은 강사와 직원 간 상호 유기적인 학습으로 인해 높아진 만족도와 상관관계가 있다는 판단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비대면 화상 교육 서비스 모습/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비대면 화상 교육 서비스 모습/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외에도 대표이사 주관의 CS경영위원회를 조직해 매월 VOC 우수사례 전파, 개선 필요 사항 즉시 결정 등의 고객가치 중심 경영을 시행하고 있다. 2019년 구축한 'VOC 유형 분류 자동화' 프로세스는 AI를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의 목소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해 빠른 피드백 전달이 가능하다.

박혜련 한화호텔앤드리조트 CV(Customer Value)팀 팀장은 “신개념 비즈니스 모델의 등장, 사회 변화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고객 가치 변화 감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당사의 사업이 다각화되는 만큼 IT 기반의 효율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뿐만 아니라 인적 서비스 차별화에 대한 연구와 개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체계화된 비대면 CS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한화리조트는 KCSI(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에서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역대 10번째 1위를 수상했다.

특급호텔 더 플라자는 2012년부터 세계 최대 호텔 평가 사이트인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의 트래블러즈 초이스 톱 25 한국 호텔에 9년 연속 선정됐으며, 1998년부터 2019년까지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