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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타입, 색상 추가 소비자 선택지 넓혀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9 11:00

비스포크 지난해 공개 이후 냉장고 새로운 트렌드
10개 색상 신규 도입 총 15개 도어 패널 운영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가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에 새로운 제품 타입과 색상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

삼성전자는 더 새로워진 비스포크 냉장고를 21일 공식 출시할 예정이며 앞서 삼성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4도어 4개 모델의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해 6월 처음 선보인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원하는 제품 타입과 패널을 선택할 수 있는 모듈형 냉장고로 주방 가구에 맞춘 빌트인 스타일까지 구현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으며 냉장고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삼성전자 모델이 수원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프리미엄하우스에서 비스포크(BESPOKE) 냉장고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이 수원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프리미엄하우스에서 비스포크(BESPOKE) 냉장고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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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0(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0) 금상, 미국 CES 2020 혁신상 등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혁신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점점 다양해지는 소비자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해 10개의 색상을 신규로 도입해 총 15가지 도어 패널을 운영한다.

새롭게 추가된 색상은 내츄럴한 색감의 베이지, 올리브, 화사한 분위기의 라벤더, 스카이블루, 깊이감이 돋보이는 딥그린ㆍ버건디 등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인테리어에 맞춰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서울, 베를린, 스톡홀름과 같은 세계적인 도시의 색채와 건축물 등에서 영감을 받은 우드ㆍ오렌지ㆍ펀그린 등도 스페셜 색상으로 선보인다.

삼성전자 2020년형 비스포크 냉장고 제품/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2020년형 비스포크 냉장고 제품/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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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올해 3도어 냉장고를 새롭게 추가해 제품 타입도 총 10개로 늘려 주방 형태, 가족 규모, 취향 등에 따라 최적화된 제품 조합이 가능하도록 했다.

3도어 냉장고는 296리터로 출시되며 가운데 칸에 4단계(냉장ㆍ김치ㆍ살얼음ㆍ냉동) 맞춤 보관실을 적용해 다양한 식재료의 특성에 맞춰 최적의 온ㆍ습도로 신선함을 유지해 준다. 또한, 화장품, 반려동물 간식 등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한 맞춤형 보관이 가능하다.

2020년형 비스포크 냉장고는 출고가 기준 104만9000원에서 484만 원이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는 다양한 제품과 색상을 더해 계속 진화하고 있다”며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가전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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