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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화훼농가 돕기 게릴라 마켓 실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3 16:03

광화문 본사 임직원 대상

3일 광화문 우리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화훼농가 돕기 게릴라 마켓' 행사에서 우리카드 임직원들이 꽃 화분을 구매하고 있다./사진=우리카드

3일 광화문 우리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화훼농가 돕기 게릴라 마켓' 행사에서 우리카드 임직원들이 꽃 화분을 구매하고 있다./사진=우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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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우리카드가 화훼농가 돕기 게릴라 마켓을 실시한다.

우리카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위해 ‘화훼농가 돕기 게릴라 마켓’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카드와 서울화훼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준비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한 매출 감소로 경영난에 처한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게릴라 마켓’은 이날 임직원 대상으로 광화문 우리카드 본사에서 열렸으며, 프리지아, 히아신스, 카랑코에, 튤립 등 600여 개의 꽃 화분이 준비돼 풍성함을 자랑했다.

준비된 상품들은 직원들의 성원에 힘 입어 판매 1시간 여 만에 전량 판매됐다. 특히, 평소 꽃을 접할 시간이 부족했거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야외활동을 할 수 없었던 직원들의 호응이 더욱 뜨거웠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바이러스 피해로 화훼농가들이 무척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소식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라며 ”모두가 힘들고 지쳐있는 시기일수록 서로로 보듬어주고 위해주는 이런 행사들이 더욱 필요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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