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핀크, 소비 분석 위한 앱 리뉴얼…마이데이터 사업 본격화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7 09:32

필요한 정보 선별 제공

핀크, 소비 분석 위한 앱 리뉴얼…마이데이터 사업 본격화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핀크가 소비 분석 위한 앱을 리뉴얼하고 마이데이터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핀크는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소비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자사의 앱을 리뉴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앱 개편은 방대한 금융 데이터 홍수 속 고객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선별하여 보기 쉽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핀크 앱 내 소비 탭에서 고정소비 내역 및 할부, 카드청구 건과 전월비교 등 자신의 소비내역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핀크 소비 분석 서비스는 자신이 보유한 카드와 계좌, 현금영수증 내역을 불러오기 위해 해당 금융기관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나 공인인증서를 입력하면 된다. 이후 수집되는 내역은 고객의 이용 카드 별로 구분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보여준다.

수집한 소비 정보를 날짜 별, 수단 별로 구분하여 고객의 소비패턴을 깔끔하고 직관적으로 모았다. 소비 정보는 고객이 직접 소비상세 설정에서 식비, 생활/쇼핑 등 총 11개의 대분류와 세부 내역에 따른 총 32개의 소분류로 구분해 관리할 수 있다. 내역 중 고정소비 지정도 가능해 추후 취합하여 확인 가능하다.

핀크는 소비 탭 개편을 시작으로 기존 AI 기반의 소비 평가와 금융 분석을 제공했던 서비스에서 나아가 금융 데이터에 기반한 개인종합자산관리서비스(PFM)을 제공하고자 마이데이터 사업 인가를 진행하고 있다.

8월 마이데이터 사업 인가 후 고객의 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세밀한 분석과 정교한 오퍼링(offering)을 진행할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출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현재 제공 중인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신용평가 방식의 ‘T스코어’ 기반 개인 맞춤형 대출상품 중개 서비스처럼 다양한 금융기관 중 최고 수준의 상품만을 선별해 고객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권영탁 핀크 대표는 “고객의 더욱 편리한 금융 생활을 돕고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준비하고자 이번 앱 개편을 진행했다”며 “이미 혁신금융서비스로 통신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능력을 발휘한 핀크가 마이데이터 사업을 통해 고객의 금융 데이터를 활용하여 차별화된 금융 상품 출시 및 고객별 안성맞춤으로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토스증권 김규빈 대표이사 연임…2년 더 이끈다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그동안 토스증권 CEO(최고경영자) 가운데 첫 재선임이다. 김 대표는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가입자 1000만 돌파 등 외형과 실적에서 성과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는다.89년생 '젊은' 사령탑 이어간다 토스증권은 8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같은 날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공시했다.지난 8월 31일 토스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김 대표를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이로써 김 대표의 임기는 오는 2028년 10월까지 2년 연장됐다. 아울러, 김 대표는 이날 이사회 의장직도 선임됐다. 김 대표는 1989년생으로 증권업계 '젊은' CEO로 꼽힌다. 비바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3분기 NIM 지켜낼까···은행채 비용·여신 마진 관리 '관건' [은행권 NIM 사수 전략] 신한은행의 올해 3분기 NIM(순이자마진)이 전분기보다 소폭 하락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차주와 대출 영역에 따라 금리를 차등 조정하는 전략으로 2분기까지는 NIM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3분기의 경우 기준금리 인상이 본격화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정기예금과 은행채 조달금리가 후행적으로 오르면서 NIM을 끌어내렸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다만 대기업을 중심으로 대출자산이 증가하면서 NIM 하락에 따른 이자이익 감소 압력은 일부 상쇄될 것으로 보인다.가계는 '선택적'·SME는 평균 마진↓···차등 가격 전략신한은행의 올해 2분기 NIM은 1.61%로 전분기 1.60%보다 0.01%p 상승했다.시장금리 상승이 대출 등 자산금리에 먼저 3 최영주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 최영주 신임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는 다양한 실무 경험을 축적한 대표적인 금융 전문가다.한국은행은 7일 신현송 총재가 공석 중인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에 최영주 금융시장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신임 부총재보 임기는 다음날부터 오는 2029년 10월 7일까지다.1997년 한은 입행 후 실무 경험 축적최영주 신임 부총재보는 1972년생으로, 전주신흥고,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Michigan State Univ.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1997년 한은 입행 후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등 정책부서에서 오랜기간 근무하면서 국내외 금융시장 분석, 공개시장운영, 비상대응TF(태스크포스) 지원 등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 지속가능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