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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다이브서 '전권 콜렉션' 특집 선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1 10:46

라이프 전권 등

라이프 전권./사진=현대카드 제공

라이프 전권./사진=현대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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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현대카드가 디지털 문화 콘텐츠 앱 '현대카드 DIVE'서 전권 콜렉션 특집을 선보인다.

현대카드는 디지털 문화 콘텐츠 앱인 '현대카드 DIVE'서 전권 콜렉션 특집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카드는 2013년 디자인 라이브러리를 시작으로 트래블과 뮤직, 쿠킹 라이브러리를 연달아 선보였으며, 현재 라이브러리에 따라 하루 최고 500여 명의 방문자들이 찾을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대카드 DIVE는 현대카드 라이브러리를 직접 찾기 힘든 고객들을 위해 3월 11일부터 총 5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각 라이브러리의 백미(白眉)라 할 수 있는 전권 콜렉션을 소개한다.

현대카드 라이브러리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전권 콜렉션은 현대카드가 엄격하게 대상을 선정한 뒤, 해당 시리즈 전권을 모두 소장하고 있는 콜렉션이다. 총 8000여 권으로 구성된 전권 콜렉션은 100년이 훌쩍 넘은 책부터 현대카드 라이브러리에서만 접할 수 있는 콜렉션까지 다양한 희귀본 서적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는 1928년 이탈리아 건축의 대가 ‘지오 폰티(Gio Ponti)’가 창간한 세계적인 건축 매거진 '도무스(Domus)'와 1936년 첫 선을 보인 뒤 전 세계 포토저널리즘의 역사를 새로 쓴 것으로 평가 받은 '라이프(LIFE)' 전권을 보유하고 있다. 단순한 성인 매거진을 넘어 미국의 상업적, 정치적, 대중적 시대상을 담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는 '플레이보이(Playboy)'와 매거진의 형식과 경계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패션/예술 매거진 '비져네어(Visionaire)'도 창간호부터 최신호까지 모든 책을 소장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이번 특별기획을 기념한 소셜미디어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권 콜렉션을 직접 촬영한 사진을 정해진 해쉬태그(#현대카드라이브러리 #전권컬렉션)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응모자 중 2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 라이브러리가 소장하고 있는 전권 콜렉션은 국내에서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쉽게 접하기 힘든 콜렉션”이라며 “당장 라이브러리를 직접 방문하기 힘든 분들이 현대카드 DIVE 앱을 통해 전권 콜렉션을 즐길 수 있도록 특별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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