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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저축은행, 코로나19 극복 대구 소독제·손세정제 지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6 10:18

상상인 계열사 동참

상상인저축은행, 코로나19 극복 대구 소독제·손세정제 지원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상상인저축은행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구에 소독제와 손제정제를 지원했다.

상상인저축은행 등 상상인그룹은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지역에 방역물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상상인그룹은 감염병특별관리 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광역시에 6억원 상당의 항균 소독제와 손세정제를 제공한다.

상상인그룹 산하 계열사 차원의 개별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저축은행중앙회 소속 전국 77개 저축은행과 함께 성금 3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한 바 있다. 성금은 방호복, 마스크, 의료용품 등 의료진 및 방역 인력 지원과 마스크, 손세정제 등 예방용품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기부 물품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지사를 통해 현지 의료진과 대구시민을 위한 방역 지원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상상인그룹의 이번 방역물품 지원에는 화장품 브랜드사인 제이엘벤처스와 지엠홀딩스의 빠른 결단과 배려가 있었다.

유준원 상상인 대표는 “코로나19의 확산이 속히 멈추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으로 어려움에 처한 대구경북 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함께 뜻을 모았다”며 “국가적 재난을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필요한 부분 적극 지원하고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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