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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코로나19 개인사업자 지원 차량 구매 프로그램 마련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6 08:38

초기 6개월 월납입금 면제

현대캐피탈, 코로나19 개인사업자 지원 차량 구매 프로그램 마련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현대캐피탈이 개인사업자 지원 위한 차량 구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현대캐피탈은 기아자동차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의 차량 구매 부담을 낮추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굿스타트’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굿스타트 프로그램은 개인사업자에게 인기 차종인 기아차 모닝, 레이, 카니발, 봉고 차종을 대상으로 초기 6개월간 월 납입금을 없애고, 기프트카드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36개월 단일 자동차 금융상품으로 할부 초기 6개월 동안 월 납입금이 없는 6개월 무이자 할부상품으로 이후 30개월 동안 4.0%의 특별 금리로 원리금을 상환하면 된다.

선수율 제한도 없으며, 고객의 경제 상황에 맞게 언제라도 할부금을 상환할 수 있도록 중도 상환 수수료도 없애 개인사업자들의 차량 구매 부담을 최소화했다. 굿스타트 프로그램 이용 고객에게 20만원 상당의 기프트카드도 제공한다.

현대캐피탈은 만 60세 이상(1960년 1월 1일 이전 출생) 고객을 대상으로 ‘골든에이지’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기아차 모닝, 레이, K3, 니로하이브리드, 스토닉, 스포티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20만원 차량 할인과 제로백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제로백 할부는 현대카드로 선수율 10% 납입 시 4.5%의 고정금리로 100개월 동안 할부금을 납입하는 자동차 금융상품으로 고객의 월 납입금을 크게 낮췄을 뿐만 아니라, 제로백 할부로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 70만원 상당의 종합 건강 검진권도 제공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 개인사업자들의 차량 구매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어려운 시기 고객들의 차량 구매 부담을 낮춘 맞춤형 자동차 금융상품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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