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도쿄올림픽 특수 노린다 LG전자, 8K 올레드 TV 일본 시장 출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0 11:24

올레드 TV 선호도 높은 일본 시장
올해 일본 TV 전체 매출액 중 역대 최대 20% 기록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가 ‘리얼 8K’ 올레드 TV를 일본 시장에 출시했다.

LG전자는 세계 최고 8K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요도바시카메라, 빅쿠카메라 등 현지 유통이 운영하는 주요 매장에 진열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일본시장은 올레드 TV 선호도가 매우 높다. 올해 일본 TV 전체 매출액 가운데 올레드 TV 비중은 역대 최대인 20%를 기록했다. 올레드 TV 매출이 글로벌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6%인 점을 감안하면 독보적인 수치다.

일본 도쿄 아키바에 위치한 요도바시카메라 매장에서 고객들이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보는 모습/사진=LG전자

일본 도쿄 아키바에 위치한 요도바시카메라 매장에서 고객들이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보는 모습/사진=LG전자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일본 내에서도 8K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LG전자는 일본에서 8K 해상도와 세계 최대 88인치를 모두 갖춘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앞세워 올레드 TV 원조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 7월 국내시장에 출시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4분기 들어 해외 시장으로 확대 출시해 해외 유력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는 3300만개가 넘는 화소 하나 하나를 자유자재로 조절해 더욱 섬세한 화질을 표현하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 TV다.

이 제품은 해상도 관련 국제표준에 부합해 ▲화소 수 ▲화질선명도 기준을 모두 만족한다. 가로 7680개, 세로 4320개 등 총 3300만개 이상 화소 수는 물론, 화질선명도 기준치인 50%를 훌쩍 넘는 약 90% 수준으로 선명한 8K 해상도를 구현한다.

이영채 LG전자 일본법인장 상무는 “‘외산의 무덤’ 일본 시장에서 독보적인 올레드 기술을 앞세워 LG만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왔다”며 “고객들로부터 인정받은 압도적 화질의 올레드와 세계 최고 8K 해상도를 결합해 일본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현대글로비스, 美 필라델피아항 항만 개발 참여 현대글로비스가 펜실베이니아주가 추진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항만 확장 사업에 주요 민간 파트너로 참여한다.현대글로비스는 지금까지 필라델피아 항만 안의 부지를 빌려 차량을 내리고 보관하는 사업을 해 왔다. 이번 협약이 실현되면 자동차운반선 전용 선석을 확보하고, 터미널 운영도 직접 맡게 된다.전용 선석·터미널 운영 추진…부지 계약 2056년까지 연장현대글로비스는 최근 필라델피아 항만청(PhilaPort), 현지 개발사와 항만 확장 개발 및 완성차 터미널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협약에는 신규 자동차운반선 전용 선석 확보와 완성차 터미널 운영 사업 진출이 담겼다. 또한 항만 안에 새 완성차 물류 2 엔씨, 캐주얼 공략 본격화…신작 ‘행성파괴 냥냐냥’ 출시 엔씨가 모바일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이용자층을 넓힐 수 있는 모바일 캐주얼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모습이다.엔씨는 모바일 캐주얼 퍼블리싱 신작 ‘행성파괴 냥냐냥(Tiny Cat Assemble: Survivors)’을 19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국과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필리핀 등 6개 지역에서 서비스한다.이 게임은 지난 7월 일부 지역에서 안드로이드 버전 사전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이날 iOS 버전을 추가해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이번 신작의 퍼블리싱은 엔씨 모바일 캐주얼 자회사 3 ‘일상의 불편함 기술로 해결’…현대차그룹 ‘아이디어 페스티벌’ ‘자동차 적재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구조부터 아이의 안전을 살피는 인공지능(AI) 기기, 시각장애인의 독립적인 보행을 돕는 스마트 안경까지...’ 현대차그룹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불편을 모빌리티 기술로 풀어낸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구현했다. 바로 사내 아이디어 경연장인 ‘아이디어 패스티벌’ 현장이다.현대차·기아는 19일 경기 화성 남양연구소에서 ‘제17회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종 선정된 6개 팀이 약 4개월간 개발한 시제품을 공개하고 아이디어의 작동 방식과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대상은 SUV 적재공간의 활용성을 개선한 ‘트라이폴드 러기지 보드’를 출품한 M.S.V.2팀이 차지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