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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사내 연구 소모임 통해 혁신 아이디어 발굴…디지털 역량 강화 박차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11 09:11

최종 발표 대상으로 선정된 CELL(임직원 아이디어 조직)이 혁신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모습. / 사진=BC카드

최종 발표 대상으로 선정된 CELL(임직원 아이디어 조직)이 혁신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모습. / 사진=BC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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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문환)가 사내 연구 조직을 통해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C카드는 지난 8일 을지로 본사에서 이강혁 사업인프라부문장(부사장), 최정윤 디지털본부장(상무), 원상헌 디지털연구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혁신 금융을 주제로 임직원 아이디어 데모 데이(Demonstration Day)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데모 데이에서는 혁신성, 수익성,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등을 기준으로 최종 선정된 5개 혁신 아이디어가 발표됐다. BC카드는 5개 혁신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추후 실제 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BC카드는 급변하는 결제시장에 대응하고 디지털 결제 플랫폼 강화를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아이디어 연구 소모임인 ‘R&D CELL’을 운영하고 있다. 소속, 직급, 연령 관계 없이 5명 내외로 구성되는 각 CELL은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할 뿐만 아니라, 실제 사업화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회사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

이강혁 사업인프라부문장은 “’R&D CELL’은 BC카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할 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역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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