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벵갈루루, 뭄바이, 델리 등 50개 학교 LG전자, 인도 청소년 5000명 대상 환경보호 캠페인 실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4 10:00

벵갈루루, 콜카타 등 4개 도시 20개 학교에 LG 퓨리케어 정수기 기부
물 부족, 수질 오염,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의 심각성 알려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가 올해 4월부터 인도 벵갈루루, 뭄바이, 델리, 자이푸르 등 주요 10개 도시의 50개 학교에서 진행 중인 ‘LG Agent of Change’ 캠페인을 통해 인도 청소년들에게 환경 보호를 가르치는 일에 앞장선다.

이 캠페인은 사람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수질 오염의 주범인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등 스스로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에서 준비되었으며 올해 하반기까지 이어진다.

LG전자와 비정부기구(NGO)인 FORCE(Forum for Organized Resource Conservation and Enhancement)는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인도 청소년들에게 물 부족, 수질 오염,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등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먼저, LG전자는 50개 학교의 교사들에게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학생들을 위한교육용 키트를 제공했다. 교사는 학생들을 에코 워리어스(Eco Warriors)라 칭하며 학생들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 문제를 알려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인도 청소년들이 학교 밖에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사진=LG전자

△인도 청소년들이 학교 밖에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현재까지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은 약 2800여 명이며 연말까지 약 50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참여 학교 중 벵갈루루, 콜카타, 찬디가르, 러크나우에 위치한 20개 학교에 LG 퓨리케어 정수기를 기부했다.

현재 인도의 물 부족과 수질오염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13억 인구의 절반이 극심한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또한, 매년 약 20만 명이 오염된 물로 인해 생명에 위협을 받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도 국민들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환경 보호를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앞서 LG전자는 인도의 사회 발전과 위생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클린 인디아(Clean India)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세계 문화 유산인 쿠트브미나르(Qutb Minar), LG전자 사업장 주변, 1500여 개 브랜드샵 주변 등을 청소하며 인도의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인도 청소년들이 창작물을 만들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사진=LG전자

△인도 청소년들이 창작물을 만들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김기완 LG전자 인도법인장 부사장은 “13억 인구의 인도에서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이 환경에 대해 고민하고 가족, 친구 등 지역 사회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위생적인 인도 만들기에 앞장설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앞장서며 인도 고객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LG 퓨리케어 정수기’와 같은 건강가전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얼라인의 SK 밸류업 압박에 주가 11% 급등…지주사 저평가 해소될까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SK㈜의 기업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SK 주가가 급등했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의 실적이 좋아지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SK㈜의 주가에는 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는 이날 오후 2시3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21% 오른 47만6000원에 거래됐다. 얼라인파트너스가 SK㈜ 지분 1.50%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하면서 기업가치 개선을 위한 주주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영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13D 모니터 액티브-패시브 인베스터 서밋'에서 SK㈜의 기업가치가 실 2 '물류맨' 최원혁號 HMM, 취임 후 12조 투자…장기 선대 승부수 HMM이 '물류맨' 최원혁 사장 체제에서 대형 컨테이너선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화물을 싣는 벌크선, 항만 설비까지 함께 넓히고 있다.이는 컨테이너 운임 흐름에 실적이 좌우돼 온 HMM이 거점과 지선을 촘촘히 엮고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물류기업에 가까운 구조를 갖추려는 시도로 풀이된다.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투자HMM은 지난 20일 컨테이너선 12척에 2조10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을 새로 짓고, 2800TEU급 3척과 1700TEU급 1척 등 피더선 4척을 사들인다. 신조선 8척은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맡는다.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HD현대삼호가 6척(1조4397억 원), HD현대중공업이 2척(4799억 원)을 건 3 코스낵, 이마트 와우샵 입점…'초가성비 화장품' 23종 출시 뷰티 브랜드 코스낵(COSNACK)이 오는 22일 이마트 월계점과 은평점 내 와우샵에 입점하고 기초·색조 화장품 23종을 선보인다.코스낵은 화장품을 뜻하는 ‘코스메틱(Cosmetic)’과 간식인 ‘스낵(Snack)’을 결합한 브랜드다. 일상에서 간편하게 골라 사용하는 화장품을 지향하며, 성분과 가격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주요 고객층으로 설정했다.‘스몰 바이트, 빅 펑션(Small bite, Big function)’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간식을 고르듯 부담 없이 사용하는 ‘피부 영양 간식’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제시했다. 주요 고객층에는 제품의 성분과 실용성을 살피면서 새로운 제형과 사용 경험을 찾는 10~20대도 포함했다.출시 제품은 기초 스킨케어 13종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