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T, 인천장애인사이클선수단의 체계적 훈련 및 대회 참가 지원에 나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02 11:34

△ 오경식 SK텔레콤 스포츠마케팅그룹장(오른쪽)과 류길두 인천광역시장애인사이클 연맹회장

△ 오경식 SK텔레콤 스포츠마케팅그룹장(오른쪽)과 류길두 인천광역시장애인사이클 연맹회장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SK텔레콤이 장애인 사이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면서 2020 도쿄 패럴림픽 금빛 사냥을 돕는다.

SK텔레콤은 인천광역시장애인사이클 연맹과 장애인사이클선수단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장애인사이클선수단은 지난 10년간 국가대표 코치 및 감독을 역임한 류민호 감독을 중심으로 장애인사이클선수 4명이 소속된 팀이다. 염슬찬, 김용기 선수는 2020 도쿄 패럴림픽 출전이 유력하다.

SK텔레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단에 체계적 훈련 환경과 함께 국내·외 각종 대회 참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내년에 열릴 2020 도쿄 패럴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주요 해외 국제 대회 참가가 필요하다.

SK텔레콤은 내년 6월 벨기에에서 열리는 ‘UCI PARA사이클링 세계선수권’을 비롯해 인천장애인사이클선수단이 국내외 대회 참가 시 항공권, 숙박 등을 지원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체력 측정과 이에 따른 체력 훈련 프로그램, 선수의 경기력 극대화 및 부상 방지에 도움을 주는 물리치료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한다.

오경식 SK텔레콤 스포츠마케팅그룹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체육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기 위한 의미 있는 동행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