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흥국생명, 그룹홈 여성 청소년을 위한 자립 교육 진행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05 09:40

△사진=흥국생명

△사진=흥국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흥국생명(대표이사 조병익닫기조병익기사 모아보기)이 자립을 앞둔 그룹홈 고3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사회진출 위한 자립교육 ‘봄볕학교’를 진행하고 지난 2일 수료식을 가졌다.

그룹홈은 부모의 학대, 사망, 경제적 곤란 등의 이유로 원가정이 해체된 아동에게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7인 이하의 생활시설이다. 그룹홈 아동청소년은 만 19세 이후에는 시설에서 퇴소해 자립해야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자립에 대해 어려움을 느낀다. 흥국생명은 이런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자립을 앞둔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자립교육은 고3 여성청소년 12명이 참여해 총 2주간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취업과 관련된 이력서 작성방법 및 모의 면접, 근로계약 및 근로조건 등에 대한 노무 교육을 시작으로 집 보는 방법과 계약방법, 예절교육까지 실생활에 필요한 강의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자립 교육은 신체적, 정서적으로 비교적 더 많은 보호를 필요로 하는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했다. 건강 관리법 및 성교육,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요리, 나에게 맞는 화장법 등을 통해 교육 참여 청소년들은 사회에 진출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그룹홈 학생은 “자립에 대해서는 막막하고 두렵다는 생각에 항상준비를 피해왔는데, 흥국생명에서 마련해준 자립 교육을 통해 나의 인생 첫 걸음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흥국생명은 2013년부터 그룹홈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심리치료 및 경제교육, 문화체험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금리상승 부담에 ALM·재보험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본지에서는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자산부채종합관리(ALM)와 재보험을 통해 금리 상승 시 발생할 수 있는 지급여력 부담을 관리하고 있다. 보험부채에 맞춰 자산의 만기와 금리 민감도를 조정하고, 대량해지 위험을 재보험사에 분산해 요구자본 부담을 완화하는 방식이다.16일 교보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경과조치 적용 후 지급여 2 롯데손보 신한금융 시너지는…자본 건전성 제고 기대·보유계약 수익성은 요원 [보험사 M&A 지형도] 롯데손해보험이 신한금융으로 매각이 결정된 가운데, 신한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 시 롯데손보와 신한금융 간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모펀드 대주주에서 금융지주로 편입되면서 그동안 문제시 됐던 증자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롯데손보가 KB손해보험처럼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확대에 기여하기에는 수익성을 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4%를 6933억원에 인수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쳐 잔여 지분 22.96%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그동안 자본 건전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롯데손보 입장에서는 자본 확충 여력이 커 3 기후위기 속 보험 역할 확대…“사후 보상 넘어 예방·위험관리 강화” [기후보험 전략]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양상과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험산업의 역할을 사후 피해 보상에서 사전 예방과 위험관리로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보험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수형 보험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와 보험업계 간 협력을 통해 통합 위험관리 체계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13일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대, 자연재해 위험관리와 기후보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기후보험 활용 사례와 보험산업의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