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애니핏 걸음수 할인특약' 배타적사용권 획득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31 08:14

걸음수에 따른 자동차보험료 할인 등 독창성 인정

△사진=삼성화재

△사진=삼성화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닫기최영무기사 모아보기)는 지난 3일 출시한 자동차보험 「애니핏 걸음수를 활용한 할인특약」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로부터 6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특약은 자동차보험 최초로 걸음수를 보험료 결정요소로 사용한 독창성과 별도의 서류제출이나 인증과정이 필요 없는 편의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애니핏 걸음수를 활용한 할인특약」은 삼성화재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Anyfit)에 가입된 고객이 직전 13주 이내에 50일 이상(토,일 제외) 하루 걸음수 6천보를 달성하면 자동차보험료의 3%를 할인해준다.

단, 개인용 자동차보험 고객만 가입할 수 있으며 운전자 범위는 본인 1인 또는 부부 한정으로 설정되어 있어야 한다.

한편, 삼성화재 건강증진형 서비스 애니핏(Anyfit)은 만 15세 이상 삼성화재 건강보험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애니핏은 매일 또는 매월 정해진 운동목표 달성 시 월간 최대 4500 포인트, 연간 최대 54000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그 밖에도 출석체크, 건강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추가 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적립된 포인트는 올해 6월 문을 연 삼성화재 포인트몰에서 상품 및 서비스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그 외 자동차보험, 여행보험, 장기보장성보험(통합형 장기보험 제외) 가입 시 보험료 결제에도 사용 가능하다.

이병택 삼성화재 자동차상품파트장은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고객이라면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을 통해 걸음수 목표 달성에 따른 보험료 할인뿐만 아니라 적립된 포인트로 보험료 결제도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혜택을 돌려주는 새로운 상품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요양 넘어 주거·연금 확대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요양·주거시설 확대와 노후소득 보장을 중심으로 시니어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시니어 케어 브랜드 '쏠라체'를 전국 주요 거점으로 확대하는 한편, 톤틴연금과 달러연금 등 보험상품을 통해 은퇴 이후 생활자금 마련 2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케어 내비게이터’ 도약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주>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고객의 생애주기와 건강상태에 맞는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의료기관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을 개발하고, 자체 플랫폼인 ‘애니핏 플러스’를 중심으로 전문 서비스와 보험 본업의 연계를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질병 예방부터 치료 후 회복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케어 내비게이터’ 역 3 인카금융서비스 국정감사 화두에 의원실 자료요청에 특명검사 이야기까지…GA업계 '긴장' [2026 국감]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이 계약 환수 조항, 청년 정착지원금 착취 논란으로 국정감사 증인으로 선 이후 GA업계 전반 검사 분위기가 감지되며 GA업계가 긴장하고 있다.18일 GA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회의원실에서는 GA에 대한 자료 요청이 늘어나고 있다.GA업계 관계자는 "최근 의원실에서 정착지원금 등 자료를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자료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국정감사에서 인카금융서비스가 화두에 오른 뒤에 다른 GA들도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려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업계에서는 4년 분급제를 앞두고 인카금융서비스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추가로 규제가 강화되는 건 아닌지 긴장하고 있다.인카금융서비스에서 촉발된 환수 논란…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