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은행, 특성화고 신입행원 특별채용 설명회…올해 80명 채용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23 18:56

특성화고 인재 확보

우리은행, 특성화고 신입행원 특별채용 설명회…올해 80명 채용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우리은행이 특성화고 신입행원 특별채용을 실시한다. 올해는 8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22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2019 특성화고 신입행원 특별채용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올해 특성화고 출신 8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청년 일자리 창출과 특성화고 출신 인재에게 더 많은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채용인원을 전년에 비해 20여명 늘렸다.

이번 채용은 교육부와 협업을 통해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입행지원서 접수,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입행지원서 접수는 29일부터 내달 5일 오후6시까지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날 설명회에는 전국 특성화고 취업담당 교사와 학생 50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은행 채용 담당자는 채용절차, 입행지원서 작성방법, 면접 방법 등을 조언했다. 특히, 입행지원서에는 우리은행 입행을 위해 본인이 준비한 금융자격증,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들을 조리있게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금융트렌드, 금융지식 및 일반상식 등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학습할 것을 추천했다.

우리은행 담당자는 “설명회에 참석한 많은 학생과 취업담당 교사 분들이 올해 채용 인원을 늘린 것을 반기는 분위기였다”며 “청년 일자리 창출 문화가 금융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5대銀, 일반점포 줄이고 PB·WM센터 늘려…보안프로그램 취약점·피싱 배상 쟁점 [2026 국감-은행②] 은행들이 일반 영업점을 줄이는 동안 프라이빗뱅킹(PB)·자산관리(WM)센터를 늘려온 영업망 재편 방식이 국정감사에서 문제로 제기됐다. 비대면 금융거래 확산에 따라 점포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과정에서 고령층과 장애인 등 대면 서비스가 필요한 소비자의 금융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약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금융소비자 보호 문제는 비대면 거래의 보안체계와 금융사기 피해 구제로도 이어졌다. 은행이 의무 설치를 요구하는 보안프로그램의 취약성과 보이스피싱 자율배상제도의 낮은 실효성이 드러나면서 금융당국은 관련 제도와 감독체계를 보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일반점포 557곳↓·PB·WM 51곳↑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