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허인 KB국민은행장 "대면-비대면 양날개…디지털도 잘하는 은행이 지향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02 10:47

7월 정기 조회사

허인 KB국민은행장 / 사진= KB국민은행

허인 KB국민은행장 / 사진= KB국민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허인닫기허인기사 모아보기 KB국민은행장이 "대면채널의 강점은 유지하고 모바일 등 비대면 채널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허인 행장은 전일(1일) 사내방송을 통해 하반기를 시작하는 7월 정기조회사에서 "KB국민은행의 지향점은 ‘디지털만 잘하는 은행’이 아니라 ‘디지털도 잘하는 은행’"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허인 행장은 "대면과 비대면의 균형잡힌 양날개"를 강조했다. 대표주자로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알뜰폰'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기반의 금융-통신 융합 서비스, 창구출금이 가능한 ‘손으로 출금 서비스’를 꼽았다.

또 인사 부문에서는 ‘HR Deep Change'를 강조했다. 허인 행장은 "KB의 ‘HR Deep Change’는 몇몇 사람이 아니라 직원 여러분의 참여와 토론을 거치면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양성을 포용하는 KB문화"를 강조했다. 허인 행장은 "우리가 배우려 노력하는 디지털 기업들의 혁신문화도 그렇게 시작됐다"며 "직원 여러분들도 ‘침묵하는 다수’에서 벗어나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허인 행장은 ‘우먼파워’의 잠재력에 주목해야 한다며 "‘양성평등’의 환경조성은 중요한 과제"라고 꼽았다.

허인 행장은 "우리가 ‘디지털라이제이션’을 이야기 할 때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는 바로 기술만 이야기하고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망각하는 것"이라며 "사람 중심의 혁신을 지향할 때에만 그 혁신이 진정한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믿는다"며 변화화 혁신을 강조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파라타항공, 美 진출 행보 박차…초대 LA지점장에 브라이언 김 선임 파라타항공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지점을 설립하고 초대 지점장으로 브라이언 김(Brian Kim)을 선임하며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점장으로 선임된 브라이언 김은 20년 이상 항공업계 경력을 보유한 미주 시장 전문가다. 미국에서 40여 년간 생활한 그는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에서 16년간 근무하며 국제선 운항과 공항 운영, 영업·마케팅, 전략적 제휴 등을 담당했다.2022년부터는 에어프레미아의 초대 로스앤젤레스 지점장으로 근무했다. LA 신규 취항 초기부터 현지 운항 및 지상조업 체계를 구축하고 공항 당국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마련했으며, 이후 영업·마케팅과 사업개발, 조직 및 재 2 보금자리론 지방 비중 46.5%로 추락…주거사다리·연체관리 문제도 [2026 국감-주택금융공사①] 서민과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이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 간 정책금융 공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내년 도입을 추진하는 청년미래보금자리론 역시 실제 청년층의 주택 구입 수요와 맞지 않는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아파트 대신 빌라·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구입을 지원하는 방식이 오히려 향후 주거 이동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다.여기에 기존 보금자리론의 연체잔액이 3년여 만에 3배 이상 늘어나고, 담보주택이 경매로 처분된 이후에도 채무가 남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정책모기지의 공급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 3 재난 특례 신청 ‘0’·연대보증 부담···강승준 이사장, 기업지원 문턱 '도마' [2026 국감-신용보증기금①]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신용보증기금 국정감사에서는 기업지원 제도가 현장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가 주요 쟁점으로 부각됐다.집중호우 피해기업을 위한 특례에 신청이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적용요건과 이용절차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기술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보증심사와 연대보증 폐지 이후 남은 예외, 수출지원 프로그램의 성과 검증도 과제로 제시됐다.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채권은행과의 연계 강화, 보증기준 보고, 연대보증 제도 개선 검토 등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피해기업 있는데 특례 신청 없어···요건·절차 재설계 요구가장 직접적으로 지원제도의 실효성 문제가 드러난 것은 집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