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아차 소형SUV 셀토스, 볼륨감 돋보이는 디자인에 젊은 감각 담았다...사전계약 돌입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26 10:49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기아차가 26일 소형SUV '셀토스'의 일부 제원과 가격대를 공개하고 이날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차명은 '스피디'와 헤라클래스의 아들인 '켈토스'의 합성어다. 차명처럼 셀토스는 정통SUV를 젊고 강인한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디자인 방향성을 엿볼 수 있다.

소형SUV 셀토스. (사진=기아차)

소형SUV 셀토스. (사진=기아차)

이미지 확대보기
전면부 해드램프는 입체적으로 표현한 '큐비클 LED 램프'와 해드램프가 그릴 상단까지 연결되는 시그니처LED 라이팅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기아 신차 전반에 적용되고 있는 그릴 테두리의 다이아몬드 패턴이 눈에 띈다.

기아차 소형SUV 셀토스, 볼륨감 돋보이는 디자인에 젊은 감각 담았다...사전계약 돌입이미지 확대보기
후면부는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해 넓은 인상을 주는 준중형SUV 스포티지를 연상시킨다. 곳곳에 장착된 장식부품은 견고한 느낌을 준다.

옆에서 보면 흙받이 부분에도 볼륨감을 주는 디자인을 적용해 SUV 특유의 강인함을 완성했다.

외장 컬러는 스노우 화이트 펄, 다크 오션 블루, 마스 오렌지, 그래비티 그레이, 체리 블랙, 스틸 그레이 등 6종으로 운영된다. 또한 소형SUV답게 루프 투톤이 적용 가능하다.

셀토스 내부. (사진=기아차)

셀토스 내부. (사진=기아차)

이미지 확대보기
내부 콘셉트는 ‘절제된 젊은 고급스러움’이다.

실내 중앙에는 이음새가 없이 경계를 매끄럽게 처리하는 '심리스' 디자인이 적용됐다. 니로·K7 등 기아차가 최근 신차에 적용하는 스타일이다.

이밖에 10.25인치 내비게이션, 컴바이너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휴대폰 무선충전, 열선·통풍시트 등을 적용했다.

쏘울 부스터에 적용된 '사운드 무드램프'도 지원한다. 음악에 연동돼 빛으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는 '소리의 감성적 시각화'를 표현한 기능이다. 6가지 테마모드와 8가지 단색 칼라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내장 색상은 블랙, 플럼, 브라운 3종이다.

기아차 소형SUV 셀토스, 볼륨감 돋보이는 디자인에 젊은 감각 담았다...사전계약 돌입이미지 확대보기
한편 셀토스는 전장 4375mm, 전폭 1800mm, 전고 1615mm, 휠베이스 2630mm다. 티볼리 롱바디 모델을 제외하면 소형SUV 가운데서는 가장 큰 차체를 자랑한다. 이에 따라 실내 공간도 동급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췄다.

엔진은 최대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27.0kgf·m을 내는 1.6 가솔린 터보와 136마력, 최대토크 32.0kgf·m 성능을 발휘하는 1.6 디젤 등 2가지로 운영된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트림별로 트렌디(1930만원~1960만원), 프레스티지 (2240만원~2270만원), 노블레스 (2450만원~2480만원) 사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디젤은 동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가솔린 대비 190만원 정도 더 붙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