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태오, DGB대구은행 혁신 전진대회 개최…"방향은 TOP, 방법은 ACE" 선언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0 18:19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겸 대구은행장이 10일 수성동 본점 대강당에서 임원 및 부점장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새마음 새출발 선포식 – 혁신을 혁신하다’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 사진= DGB대구은행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겸 대구은행장이 10일 수성동 본점 대강당에서 임원 및 부점장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새마음 새출발 선포식 – 혁신을 혁신하다’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 사진= DGB대구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DGB 금융그룹 회장 겸 대구은행장이 혁신의 방향으로 '톱(T.O.P)', 혁신의 추진방법으로 '에이스(A.C.E)'를 제시했다.

DGB대구은행은 10일 수성동 본점 대강당에서 임원 및 부점장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새마음 새출발 선포식 – 혁신을 혁신하다’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진대회는 불확실성과 급격한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미래기반 확보를 위한 과감한 체질개선이 요구되는 가운데 조직·직원·업무혁신을 통해 넘버 원 은행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실시됐다.

창립 52주년을 맞이해 올해 실시하는 혁신 캠페인은 ‘혁신을 혁신하다’를 주제로 했다. 스피드한 경영으로 전국은행으로 도약하고 펀펀(Fun Fun)한 행동과 사고로 은행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가자는 다짐을 담았다.

김태오 행장은 혁신의 방향으로 ‘T(Trust, 신뢰받고 사랑받는 은행), O(Outspeed, 빠르고 유연한 은행), P(Person, 인재가 제일인 은행)를, 혁신의 추진방법으로 A(Action, 행동하는 혁신), C(Core, 본질적 혁신), E(Everything, 모든 것의 혁신)를 제시했다.

김태오 행장은 “혁신이란 시대의 흐름에 맞는 모습으로 변화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라며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와 시장 환경에 맞게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시각과 생각, 능동적인 마인드로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자”고 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토스증권 김규빈 대표이사 연임…2년 더 이끈다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그동안 토스증권 CEO(최고경영자) 가운데 첫 재선임이다. 김 대표는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가입자 1000만 돌파 등 외형과 실적에서 성과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는다.89년생 '젊은' 사령탑 이어간다 토스증권은 8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같은 날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공시했다.지난 8월 31일 토스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김 대표를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이로써 김 대표의 임기는 오는 2028년 10월까지 2년 연장됐다. 아울러, 김 대표는 이날 이사회 의장직도 선임됐다. 김 대표는 1989년생으로 증권업계 '젊은' CEO로 꼽힌다. 비바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3분기 NIM 지켜낼까···은행채 비용·여신 마진 관리 '관건' [은행권 NIM 사수 전략] 신한은행의 올해 3분기 NIM(순이자마진)이 전분기보다 소폭 하락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차주와 대출 영역에 따라 금리를 차등 조정하는 전략으로 2분기까지는 NIM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3분기의 경우 기준금리 인상이 본격화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정기예금과 은행채 조달금리가 후행적으로 오르면서 NIM을 끌어내렸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다만 대기업을 중심으로 대출자산이 증가하면서 NIM 하락에 따른 이자이익 감소 압력은 일부 상쇄될 것으로 보인다.가계는 '선택적'·SME는 평균 마진↓···차등 가격 전략신한은행의 올해 2분기 NIM은 1.61%로 전분기 1.60%보다 0.01%p 상승했다.시장금리 상승이 대출 등 자산금리에 먼저 3 최영주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 최영주 신임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는 다양한 실무 경험을 축적한 대표적인 금융 전문가다.한국은행은 7일 신현송 총재가 공석 중인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에 최영주 금융시장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신임 부총재보 임기는 다음날부터 오는 2029년 10월 7일까지다.1997년 한은 입행 후 실무 경험 축적최영주 신임 부총재보는 1972년생으로, 전주신흥고,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Michigan State Univ.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1997년 한은 입행 후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등 정책부서에서 오랜기간 근무하면서 국내외 금융시장 분석, 공개시장운영, 비상대응TF(태스크포스) 지원 등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 지속가능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