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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온라인 거래 `앱카드`로 편리하게 하세요"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05 14:49

플러그인 프로그램 설치할 필요없어

▲앱카드 홍보 포스터/여신금융협회 제공

▲앱카드 홍보 포스터/여신금융협회 제공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장면1) PC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 김 모씨는 결제 직전 쇼핑몰 사이트에서 요청하는 액티브X 등 플러그인 프로그램을 설치한 순간 웹 브라우저가 강제 종료 돼 주문·배송정보를 다시 입력해야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5일 여신금융협회(회장 김덕수닫기김덕수기사 모아보기)는 온라인 결제 시 플러그인 프로그램 설치가 불편하거나 불안하다면 앱카드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 웹 페이지가 아닌 스마트폰 앱을 통해 카드 결제가 이뤄지므로 PC·모바일에 별도 보안프로그램 등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비패턴 변화, 당일배송·새벽배송 등 배송시스템 고도화 및 간편결제 확산 등에 따라 온라인 거래가 증대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현재 모든 카드사는 PG사 및 웹사이트 운영사에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고, PC와 스마트폰이 연동되는 앱카드 모듈을 우선 제공함으로서 카드 이용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카드 이용자는 보유하고 있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해당 카드사 앱카드 어플리케이션에 등록한 후, 스마트폰으로 PC상의 QR코드를 스캔(또는 결제코드 입력)하고, 스마트폰 앱에서 비밀번호(또는 지문 등 생체인증)를 입력하면 간편하게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또한, 앱카드 이용 시 카드 정보(카드 번호, 유효기간, CVC 등)를 입력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더욱 편하게 카드 결제를 할 수 있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현재 앱카드를 포함한 전체 간편결제 이용 금액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편리하고 안전한 NO 플러그인 결제 방식인 앱카드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카드업계가 공동으로 마련한 홍보 포스터 등을 활용해 카드 회원에게 앱카드 사용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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