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베트남은행, 고액자산 고객 특화 '신한PWM 푸미흥 센터' 개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04 16:12

신한베트남은행은 4일 호치민 푸미흥 지역에 ‘신한PWM 푸미흥 센터’를 열고 개점식을 진행했다. 신한은행 WM그룹 왕미화 부행장(가운데), 신한베트남은행 신동민 법인장(오른쪽 첫번째), 윤병원 총영사관 금융영사(오른쪽 세번째), 김흥수 코참회장(오른쪽 다섯번째), 짠 티 투 하(Tran Thi Thu Ha) 신한PWM 푸미흥 센터장(왼쪽 첫번째)과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사진= 신한은행

신한베트남은행은 4일 호치민 푸미흥 지역에 ‘신한PWM 푸미흥 센터’를 열고 개점식을 진행했다. 신한은행 WM그룹 왕미화 부행장(가운데), 신한베트남은행 신동민 법인장(오른쪽 첫번째), 윤병원 총영사관 금융영사(오른쪽 세번째), 김흥수 코참회장(오른쪽 다섯번째), 짠 티 투 하(Tran Thi Thu Ha) 신한PWM 푸미흥 센터장(왼쪽 첫번째)과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사진= 신한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베트남 현지법인 신한베트남은행이 4일 호치민시 랜드마크 지역 ‘푸미흥’에 고자산 고객들의 자산관리를 전담하는 영업점 ‘신한PWM 푸미흥 센터’를 개점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기존 영업점 중 레따이또지점, 사이공지점 등 7개 채널에 신한은행의 PWM 모델을 적용해 현지 고자산 고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에 베트남 은행권에서는 최초로 고자산 고객들의 자산관리를 전담하는 PWM센터를 개점하게 됐다. 푸미흥은 베트남에서 호치민의 ‘강남’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고자산 고객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베트남에서 외국계 1위 은행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신한베트남은행은 ‘신한PWM 푸미흥 센터’ 개점을 계기로 고객별 전담 직원을 배정하고 특화 상품을 개발하는 한편 글로벌 세무, 부동산 등 전문적인 분야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차별적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현지의 전문가들과 협업할 수 있도록 PWM컨설팅 전문가도 파견했다.

‘신한PWM 푸미흥 센터’ 고객들은 프라이버시가 보장된 공간에서 보다 편안하게 상담하고 화상상담 시스템을 이용해 전문가들과 직접 자산관리와 관련된 의견을 나눌 수 있게 됐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신한PWM 푸미흥 센터’ 개점을 기념해 고객들이 한국의 세무, 부동산 전문가들과 1대1 상담을 무료로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7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신한베트남은행은 ‘신한PWM 푸미흥 센터’ 개점으로 외국계 은행 중 최대 규모인 총 31개 영업점을 보유하게 됐다. 올해 하노이, 하이퐁, 하남, 다낭, 빈증 등 5개 지역에 영업 채널을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최근 베트남에 진출한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와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PWM서비스, 소비자금융 사업 등 전방위적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하면서 현지 영업을 공략하고 있다. 또한 잘로(ZALO), 모모(MOMO) 등 현지의 대표적인 디지털 기업들과 제휴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함영주號 하나금융, 요양시설 인력 43% 추가 배치…돌봄·자산승계로 시니어 대응 확대 [은행은 지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금융권의 시니어 사업도 자산관리를 넘어 건강과 돌봄, 상속 등 노후생활 전반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은퇴 이후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뿐 아니라 건강 악화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커지면서다.하나금융그룹은 노인전문요양시설 운영과 유언대용신탁 사업을 통해 고령층의 생활과 자산을 아우르는 대응에 나섰다. 하나금융공익재단이 운영하는 하나케어센터는 전문인력과 주거환경을 중심으로 돌봄의 질을 높이고, 하나은행은 유언대용신탁으로 생전 자산관리부터 사후 상속까지 지원하는 금융서비스를 강화한다.법정기준 43% 웃도는 인력으로 밀착 돌봄하나금융에 따르면 하나 2 이준수號 금융연수원, 보이스피싱 대응 교육 강화…지급정지·피해구제까지 [금융공기업 이슈] 한국금융연수원이 금융회사 영업점 직원과 소비자보호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대응 교육을 강화한다. 초국경 범죄단체의 자금세탁과 원격제어앱을 악용한 기관사칭·대출빙자형 사기, 스캠 등 신종피싱 수법이 지능화되는 데 대응하려는 취지다. 고객과 직접 접촉하는 영업점과 피해구제 업무를 담당하는 본점 직원이 최신 제도와 대응 절차를 숙지하도록 해 금융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이후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금융연수원은 이 같은 내용의 ‘보이스피싱 및 신종피싱 예방·대응·사후관리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과정은 오는 11월 5일부터 12월 4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금융회사 영업 3 유수영號 신용정보원, 차세대 시스템 전환 완료…처리용량 3.1배·금융 AI 지원 확대 유수영 원장이 이끄는 한국신용정보원이 일반신용정보 차세대 시스템 전환을 마무리하고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금융 인프라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대출·카드·계좌개설에 쓰이는 핵심 전산망의 처리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금융권 AI 개발 지원과 소상공인 신용평가 고도화 등 데이터 활용 사업을 추진하는 흐름이다.한국신용정보원은 지난 5일 오전 8시 일반신용정보 차세대 시스템으로 전환한 이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전환을 위해 일시 중단했던 관련 서비스도 같은 시각 정상화했다.160여개 기관에 AI 모델 검증·데이터 분석 제공이번 개편은 약 2년간의 준비를 거쳐 추진됐다. 지난 2월 18일 보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