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통업종, 소비시장 회복될 가능성 높아...“GS리테일 최선호주”- 유안타증권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31 08:50

유통업종, 소비시장 회복될 가능성 높아...“GS리테일 최선호주”- 유안타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유통업종이 하반기 하락한 소비자심리지수의 반등으로 인해 수익성을 개선할 전망이다.

31일 이진협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유통업종의 부진은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영향으로 하락한 소비자심리지수에 원인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하반기 소비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부동산 가격 하락폭 둔화, 고용회복 등을 고려했을 때 하반기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그중에서도 편의점 산업성장률이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GS리테일을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관심 종목으로는 이마트·현대홈쇼핑·BGF리테일·신세계·롯데쇼핑 등을 제시했다.

하반기에도 쿠팡을 따라잡기 위한 이커머스 사업자의 공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SSG.Com과 롯데 이커머스 본부의 본격적인 이커머스 시장 대응을 예상한다”며 “하반기 이커머스 시장의 경쟁은 본격화될 것이라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존 상위 사업자가 잃고 있는 시장점유율(M/S) 4%를 확보하는 것이 경쟁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롯데 리츠를 시작으로 하반기부터 오프라인 사업자의 자산유동화 러시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자산유동화에 따른 비용 부담이 발생하는 만큼, 자산유동화를 통해 확보한 자금의 활용 방향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편의점 산업에 긍정적인 기대를 걸었다.

이 연구원은 “편의점은 비우호적인 날씨에 따른 객수 증가율 둔화가 일단락될 것”이라며 “식료품 가격 인상을 통한 객단가 성장률 반등 및 5월 말 폐쇄형(CSV) 전자담배 출시에 따른 담배 매출액 성장률 성장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비용 관리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며 “편의점 업계 재편의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GS리테일을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자산운용, 전주에 거점 마련 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북 전주에 사무소를 열고 국민연금공단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자리한 전북혁신도시에 현장 거점을 마련해 기관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자산운용 사업 기반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날 전북 전주시 덕진구 오공로 중앙빌딩에서 전주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전주사무소는 국민연금공단 등 금융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내 사업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사무소 개소의 배경으로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와의 물리적·업무적 거리를 좁히려는 전략이 꼽힌다. 국민연금은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주요 기관투자자이 2 19일 금감원 국감, 금융권 해킹 사고 최대 현안…22일 금융 종감 [2026 국감] 차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대상 국정감사는 최근 돌발된 금융권 해킹 사고 현안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시중은행장 5명이 모두 증인으로 국감장에 소환된다. 당국의 감독 체계 유효성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감 전부터 최대 현안으로 불렸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관련해서는 금융 종합 국감까지 증인 등 채택이 불발됐다.국감장에 소환되는 은행장들16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는 오는 19일에 금감원 대상 국감을 실시한다. 기관증인으로 이찬진 금감원장이 국감에 출석한다. 또, 일반 증인으로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형 NH농협은행장이 3 코스피·코스닥 '급락'…금융당국, 증시상황 긴급점검 회의 15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하면서 금융당국이 증시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대응 방안 논의에 나섰다.금융위원회는 이날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 및 시장 전문가와 함께 ‘증시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최근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국내 증시 동향과 외국인·기관투자자 수급 상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변동성 확대…불안심리·쏠림은 경계해야”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글로벌 금리 상승 전망과 AI(인공지능) 반도체 업종의 투자 및 수익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국제유가 상승 등 대내외 거시경제 여건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다만 최근 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