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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김상택 사장 “독립운동 숭고함 기억하자”…김마리아 선생 흉상제막식 개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4 13:32

△(왼쪽 다섯번째부터) 김상택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사)김마리아선생기념사업회 이미자 회장, 김진선 정신여중·고 총동문회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유양순 종로구의회 의장,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100주년 기념추진사업위원회 정원영 박사가 24일(금) SGI서울보증 본사에서 열린 김마리아 선생 흉상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SGI서울보증

△(왼쪽 다섯번째부터) 김상택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사)김마리아선생기념사업회 이미자 회장, 김진선 정신여중·고 총동문회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유양순 종로구의회 의장,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100주년 기념추진사업위원회 정원영 박사가 24일(금) SGI서울보증 본사에서 열린 김마리아 선생 흉상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SGI서울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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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서울보증보험(대표이사 김상택)은 5월 24일(금)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회사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순국열사 김마리아 선생 흉상제막식을 개최하고 (사)김마리아선생기념사업회에 흉상과 기부금을 전달했다.

서울보증보험 본사 부지(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는 김마리아 선생을 배출한 정신여고 옛 터이자 대한민국 애국부인회가 활동한 자리로서, 독립운동 당시 태극기와 비밀문서를 숨긴 회화나무(서울시 보호수 지정)가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이 날 행사에는 김마리아선생기념사업회 이미자 회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유양순 종로구의회 의장,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정원영 박사, 정신여중·고 동창회원 등이 참석했다.

김상택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는 “오늘 행사는 김마리아 선생을 기념하며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 지역주민들과 자라나는 미래세대들이 독립운동의 숭고한 발자취를 오래도록 기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보증보험은 2017년 본사 입구에 회화나무 안내판을 설치하고 야외정원 및 계단길을 조성하는 등 회화나무 보존터를 일반인에게 공개하여 김마리아 선생의 독립운동 역사를 알리고 있으며,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의 삶을 재조명한 뮤지컬 ’페치카‘를 후원하는 등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넋을 널리 알리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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