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빅데이터 활용한 초개인화 서비스 예고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3 17:32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신한카드 본사인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파인애비뉴에서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 등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빅데이터 Open Work(이하 빅데이터 오픈워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왼쪽에서 3번째),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왼쪽에서 2번째) 등 임직원이 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신한카드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신한카드 본사인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파인애비뉴에서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 등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빅데이터 Open Work(이하 빅데이터 오픈워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왼쪽에서 3번째),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왼쪽에서 2번째) 등 임직원이 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신한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임영진닫기임영진기사 모아보기 신한카드 사장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초개인화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제3회 빅데이터 오픈워크(Open Work)’를 열었다. 이번 오픈워크에서는 초개인화 서비스 개발 과정과 실제 서비스 제공 시연이 이뤄졌다.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본사인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파인애비뉴에서 신한금융그룹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빅데이터 Open Work(이하 빅데이터 오픈워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사업본부 주관으로 개최된 금번 빅데이터 오픈워크는 올해로 3번째 개최됐다.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업무활용 방법과 관련한 강연 및 빅데이터 성공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신한금융그룹의 빅데이터 역량을 제고하고, 원(One)신한 관점의 그룹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목적을 둔 포럼이다.

특히, 오는 5월 30일로 예정된 금융권 최초 ‘초(超)개인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서,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해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신한캐피탈, 신한DS 등 그룹사의 빅데이터 관련 임직원 170여명이 참석했다.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 및 그룹사 디지털전략담당 최고 임원(CDO) 모두가 참여했다는 점에서 신한카드 초개인화가 그룹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신한카드측은 전했다.

신한카드는 업계 최고 수준의 빅데이터 역량을 집대성해, 2018년부터 전 고객을 데모 특성과 소비패턴 분석을 통해 Life Stage와 취미·관심사 성향별로 분류하고, 고객의 이용패턴과 유사한 고객 정보를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활용하여 고객에게 카드상품과 가맹점 혜택을 자동으로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에 더해 금번 초개인화 서비스는 기존의 공급자 편의 중심의 데이터를 고객 중심으로 재정비하고 고객의 TPO(Time, Place, Occasion)를 정확히 예측하는 알고리즘과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이 필요한 시점에 최적의 맞춤 혜택을 줌으로써 차별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신한카드는 글로벌 경제 저성장 흐름, 산업 경쟁의 격화, 다변화된 고객 니즈 상황에서 기업 생존 및 초격차 유지를 위해서는 1개 기업만의 독자생존(Stand-alone)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인지하고 기업과 개인이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방식을 모색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신한카드 초개인화가 고객과 가맹점, 제휴사 및 신한그룹 계열사 등 생태계에 참여하는 모두를 연결하여 서로의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금번 초개인화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고객가치 창출과 혁신적인 비즈니스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는 신한금융그룹이 추구하는 ‘원(One)신한의 확장’과 ‘혁신을 통한 가치 창출’과 맥을 같이 한다”고 밝혔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번 빅데이터 오픈워크는 실제 초개인화 서비스가 어떤 과정으로 개발됐으며, 고객들에게 어떻게 제공되는지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그 동안 개념적으로만 인지하고 있던 임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며 “신한카드의 뉴비전 ‘Connect more, Create the most’ 전략과 연계해 초개인화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 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연간 일정 완주…'보이는 임장' 현장감 더해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올해 마지막 경·공매 NPL(부실채권) 투자설명회를 열고 수도권 소재 경·공매 물건을 투자자들에게 공개했다. 물건 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설명에 곁들여 투자자들이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물건을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14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이날 서울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2026 3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6월 서울, 9월 부산에 이어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마련된 자리다.1부에서는 최정필 로엘법무법인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서 부실채권의 유형과 특성, 매수 절차, 유형별 투자금 회수 전략을 설명했다. 채권 매수 2 우리카드, 독자카드 라인업 확대…‘카드의정석2 데일리’로 생활밀착 혜택 강화 우리카드가 독자카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독자가맹점 확대와 독자카드 매출 비중 증가를 바탕으로 자체 결제망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생활비와 정기결제 등 일상 소비에 특화된 신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6월 일상 속 필수 지출에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상품 ‘카드의정석2 DAILY(데일리)’를 출시했다.우리카드는 지난 2023년 BC카드에 위탁해 온 결제 처리 업무를 자체 독자결제망 체제로 전환했다. 외부 결제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수수료 부담을 줄여 수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올해 2분기 말 기준 3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