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뉴욕-주식]0.2%대 동반 하락…숨고르기 + AT&T 실적부진

장안나

기사입력 : 2019-04-25 06:02

[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24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0.2%대 동반 하락률을 기록했다. 전일 사상최고치를 기록한 후 숨을 고르는 모습이었다. 이날 분기실적을 발표한 AT&T와 캐터필러가 떨어진 점도 지수들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하루 만에 반락했다. 전장보다 59.34포인트(0.22%) 하락한 2만6597.05에 거래를 끝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6.43포인트(0.22%) 낮아진 2927.25에 거래됐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8.81포인트(0.23%) 내린 8102.01을 기록했다. 두 지수는 나흘 만에 내렸다.

뉴욕주식시장 변동성지수(VIX)는 4.2% 오른 12.8을 기록했다.

S&P500 11개 섹터 가운데 8개가 약해졌다. 에너지주가 1.9% 급락했고 커뮤니케이션서비스주는 0.8% 떨어졌다. 소재주는 0.6%, 산업주는 0.3% 각각 낮아졌다. 반면 부동산주는 0.8% 올랐고 유틸리티주도 0.6% 상승했다.

개별종목 중 기대 이하 매출실적을 발표한 AT&T가 4.1% 하락했다. 캐터필러는 예상을 웃돈 실적이 세제효과 덕분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3.2% 떨어졌다. 반면 애너다코정유는 11.4% 뛰었다. 옥시덴탈정유가 380억달러 인수가를 제시했다.

현재까지 S&P500 기업 중 130곳 가까이가 분기실적을 발표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이들 가운데 78%가 예상보다 양호한 성적을 기록했다.

■뉴욕주식시장 주요 재료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채 수익률이 동반 하락했다. 10년물 수익률은 이틀 연속 떨어져 2.52%대로 내려섰다. 독일과 프랑스, 호주 등 주요국 경제지표가 예상을 밑들면서 글로벌 경기우려를 자극했다. 캐나다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낮춘 점도 주목을 받았다. 오후 3시50분 미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전장보다 4.7bp(1bp=0.01%p) 내린 2.522%를 기록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가 0.6% 하락, 배럴당 65달러 대로 내려섰다. 나흘 만에 반락했다. 지난주 미 원유재고 증가폭이 예상보다 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달러화가 강해진 점도 유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선물은 전장보다 배럴당 41센트(0.6%) 하락한 65.89달러에 장을 마쳤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는 배럴당 6센트(0.1%) 오른 74.57달러에 거래됐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금융권 해킹에 증권업계도 비상 대응…"강화된 보안관제 체계 유지" 은행 등 금융권에서 해킹 공격 사태가 발생하면서, 증권사들도 전산 보안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다수의 개인 투자자가 MTS(모바일트레이딩) 채널을 통해 거래를 하고 있는 만큼 선제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보안 상 이상 징후 없어"…수시 모니터링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들은 주말 연휴동안 금융당국과 금융보안원에서 최초 신고된 공격 IP에 대한 차단 조치 등을 완료했다. 대외서비스 취약점에 대한 점검 등도 진행했다. 최신 침해지표를 보안 시스템에 반영했다.금융감독원 점검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보안 점검을 실시한 가운데, 현재까지 증권업계에서 보안 상 이상 징후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증권업계 A 2 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영화 관람, 기관 공식행사 아니다” 국토안전관리원이 직원들의 영화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과 관련해 기관이 주관한 공식 행사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9일 설명자료까지 내놓고 지난 28일 저녁 진행된 영화관람은 퇴직연금 운영사인 미래에셋증권이 연금운영계약 체결 당시 직원들에게 제공하기로 한 ‘부가 서비스’에 따른 이벤트였다며 국토안전관리원이 주도했다는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다.6일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관리원의 퇴직연금 운영사 8곳 가운데 한 곳이다. 이번 영화관람 역시 국토안전관리원이 직접 주관한 공식 행사가 아니라 퇴직연금 운영계약에 따라 제공된 서비스라는 설명이다.관리원은 영화가 개봉되기 전인 3 키움증권, 브로커리지 넘어 WM 플랫폼 공략…발행어음 승부수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7)]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은 전통적인 개인투자자 주식 창구로 '브로커리지(위탁매매) 강자'로 꼽힌다. 단순 거래 중개를 넘는 자산관리 플랫폼 성장에 주력하고 있다.발행어음은 IB(기업금융) 강화 승부수로, 기존 온라인 리테일 부문 강점도 살릴 수 있다. 증시 수혜를 넘어 종합 증권사로서 수익 다변화에 공 들이고 있다. 순영업수익 성장세…'브로커리지의 힘'6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인공지능) 데이터플랫폼 'TH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