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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5만 고객 돌파..."1등 네트워크 품질 유지할 것!"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12 09:44

5G 네트워크 품질 종합상황실 운영, 5G 서비스 품질 향상

△삼성전자 갤럭시 S10 5G 모델 중 화이트 색상 뒷모습/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S10 5G 모델 중 화이트 색상 뒷모습/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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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KT가 5G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안정적인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5G 서비스 품질 고도화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5G 네트워크 품질 전사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기술전문지원인력 60명, 고객센터 30명, 개통·유통 지원인력 30명을 포함한 총 120명의 인력을 투입해 5G 품질 조기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된 고객 불편사항을 중심으로 엔지니어들이 지속적인 현장검증과 품질 최적화 작업을 통해 지속적인 품질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제조사와 같이 일일상황점검회의를 진행하며 단말·시스템·네트워크 장비 전 영역을 통틀어 일 단위로 현안 이슈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원인 분석을 통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며 5G 서비스 품질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갤럭시 S10 5G 가입자가 11일 오후 4시 50분 기준, 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단시간 내 5만 가입자를 넘어선 배경은 5일부터 홈페이지에서 5G 커버리지맵을 공개하고, 차별화된 요금제와 단말구매 프로그램 등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갤럭시 S10 5G 가입 건수가 일일 스마트폰 판매량의 5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휴대폰 가입자 두 명 중 한 명이 5G 단말을 선택하고 있는 셈이다. LTE 초기 5만 가입자 확보에 약 3주가 소요된 것을 고려하면, LTE보다 약 4배가량 빠른 속도다.

전국 대리점과 KT 플라자에서 5G 가입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조사에 따르면 고객들은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 슈퍼플랜(34%), 슈퍼체인지 등 단말 구매부담 완화 프로그램(32%)에 높은 점수를 줬다. 특히, 통신사 중 유일하게 가입 기간과 이용 기간에 관계없이 5G 데이터를 완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슈퍼플랜 요금제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5만 가입자를 돌파하며 많은 고객이 KT 5G 서비스에 관심을 두고 이용하는 만큼 5G 고객들이 더 많은 지역에서 불편 없이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5G 품질 조기 확보 및 지속적인 커버리지 확대를 위해 더욱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 사장은 “KT는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한 대한민국 1등 5G 사업자로서 KT를 선택한 고객에게 최고의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5G 네트워크 품질을 조기에 안정화해 고객들이 고품질의 5G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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