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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티슈진 주가 이틀 연속 급락...'인보사 쇼크'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02 10:06

▲자료=코오롱생명과학

▲자료=코오롱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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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코스닥 상장사인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의 주가가 이틀째 급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54분 현재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63%(4550원) 하락한 4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전날에도 29.92% 급락한 데 이어 하락세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코오롱티슈진 주가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94%(3850원) 하락한 2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티슈진의 주가 또한 전날에도 29.9% 하락했다.

한편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 1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회사인 코오롱티슈진이 개발한 무릎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인 ‘인보사케이’의 자발적 유통·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 측은 “인보사의 안전성과 유효성에는 문제가 없어 허가에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조사 결과에 따라 허가 취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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