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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사외이사 증원…안강현·석승훈 신규 추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14 11:20

KB국민은행 본점 / 사진= KB금융지주

KB국민은행 본점 / 사진= KB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이 사외이사진을 4명에서 5명 체제로 증원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3일 열린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 안강현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원장, 석승훈 서울대 경영대학원 교수를 새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14일 밝혔다.

안강현 후보는 1960년생으로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법학 석사와 상법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법시험 25회로 법무법인 한미합동 Researcher Chief,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인을 지냈다. 법률 분야 전문가로 영입됐다.

석승훈 후보는 1964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대 보험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조교수, 카이스트(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부교수를 거쳤다. 리스크 관리 전문가로 평가됐다.

임기 만료된 박순애(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사외이사가 물러나고, 권숙교(김앤장법률사무소 상임고문)·유승원(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사외이사는 재선임 후보로 추천됐다.

임승태닫기임승태기사 모아보기(법무법인 화우 비상임고문) 사외이사는 내년 3월까지 임기가 남아있다.

이로써 KB국민은행 사외이사 총원은 4명에서 5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추천 후보는 오는 21일 열리는 KB국민은행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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